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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2006.07.24 09:36:06 (*.2.66.183)
1231

젊쟎다,그 양반


슬슬 장난끼 발동

원샷!
투샷!
어이! 여기 술 한병 더!

사는거 별거던가
밀고,
땡기고.

아!
머리도 띵!
아침이면 후회 할...
댓글
2006.07.24 10:04:06 (*.36.158.133)
cosmos



ㅎㅎㅎ...우먼님...

머리도 띵...
아침이면 후회 할...

저도 두어번쯤
크게 후회한 아침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약아서요
누군가의 장난기에도 꿈쩍 안한답니다.^^

상큼한 글...
땡큐!!
댓글
2006.07.24 11:08:35 (*.159.174.231)
빈지게
우먼님!
원샷! 투샷!! 하면서 적당히만 마시면
참 좋지요? ㅎㅎ
오늘도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2006.07.24 12:50:17 (*.26.214.73)
길벗
"부처님, 원샷이에요" - 언젠가 읽은 어느 여대생의 수필 제목인데 (내용은 자세히 생각 안나고...)
사는 것, 별 것 없지요. 하모요 ~


※ 그런데, 젊잖다... 하면 듣는 그양반 조금은 섭하겠습니다. (설령, 아니더라도 젊다... 라고 해 주시지 ㅎ~) -아주 작은 소리 임.
댓글
2006.07.25 00:55:56 (*.106.63.49)
우먼
코스모스님 !
음악이 코스모스님 저기 살짝 살짝 들어 올리는 날씬한 다리와 박자가 넘 잘 맞는데요 ㅎㅎㅎ
건강 하시죠?
이렇게 끼 부려 가며 알면서도 속아 주면서 또는 몰라서 넘어가는 경우 종종 있지요.
한주 건강하게 보내십시요.
댓글
2006.07.25 00:57:28 (*.106.63.49)
우먼
빈지게 오빠!
적당히~~ㅎㅎㅎ맞아요 그러면 좋은데.
마시다 보면 부어라,마셔라가 반복..
적당히 자중 해야 하겠지요.
댓글
2006.07.25 01:00:44 (*.106.63.49)
우먼
길벗님!
"부처님 원샷" 이러다간 있는 쪽박 다 깨집니다.
알았어요 "젊다" 로 수정.

지금 저 맥주 한잔 앞에 두고 홀짝 홀짝 ..그리고 컴 앞에서.
아우가 혼자 마시면 거시기 하다고 해서 협조 요청차 동참중.
댓글
2006.07.25 01:02:17 (*.106.63.49)
우먼
음악 넣어 주신분, 오늘도 억수로 기분 좋습니다.
감사 드려요.

복 많이 받으시와요.
삭제 수정 댓글
2006.07.25 11:14:21 (*.252.104.91)
늘푸른
나한테
이런소리를 하는줄알고
제목보고 엄청 놀랬어요~~~ㅋㅋㅋㅋㅋ

가끔 저넘의
술~땜시 짱구가 되고
내가 왜 이랬지~~ 헌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낭

다시는
또다시 안해야~징 해놓고선 또다시 망각~~~ㅋㅋㅋㅋㅋㅋ
내가 왜이러지 짜증 또 왕~짜장이야~~~~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고 행복하세요
노래처럼 오늘도 신나게~~~앗~싸 *^.^** 우먼님 홧팅!
댓글
2006.07.25 21:47:45 (*.176.172.25)
반글라
원샷~!
투샷~!
트리샷~!
그다음 포샷 할때쯤이면
혀꼬부라진 소리로~~
포오~샷~!
우먼 총무님~!
담엔 저랑 세븐샷~! 까지 아셨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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