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고약한 집주인
사랑은 고약한 집주인
-써니-
사랑은
형체없는
집하나지어
그안에
기쁨과 슬픔
그리움과 기다림
같이 동거 하게 하는
고약한 집 주인
기쁨 앞에서는
벅차오르는 마음
슬픔 앞에서면
소리없는 눈물
그리움 을 열면
한층 더짙은 그리움으로
기다림에
지쳐 쓰러져 가는데
그것하나 고쳐주지않는
고약한 집주인
-써니-
사랑은
형체없는
집하나지어
그안에
기쁨과 슬픔
그리움과 기다림
같이 동거 하게 하는
고약한 집 주인
기쁨 앞에서는
벅차오르는 마음
슬픔 앞에서면
소리없는 눈물
그리움 을 열면
한층 더짙은 그리움으로
기다림에
지쳐 쓰러져 가는데
그것하나 고쳐주지않는
고약한 집주인
빈지게 2006.08.09. 00:30
sunny님! 님의 아름다운 시를 읽으면서
될 수 있으면 고약한 집주인이 되지않아
하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ㅎㅎ
무더운 날씨에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될 수 있으면 고약한 집주인이 되지않아
하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ㅎㅎ
무더운 날씨에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