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가

cosmos 글쓴이 2006.08.10. 07:14

오랫만에 영상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무더위에 고생 많으시쥬? 울님들...
힘 내시고
미소 짓는 하루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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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2006.08.10. 12:36

영상과 음악
그리고 좋은 글에 흠뻑취해
더운줄 모르고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고 행복 하소서*^.^**코스모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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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2006.08.10. 12:48

야~! 절경 한마디로 베리 구~웃뜨~!
절벽형태의 나무숲과 바다가 함께
어우러진 외딴 트윈섬 같으네요.

물결의 색깔과 글귀를 보니
강 한가운데 있는 섬은 아닌것 같고
바다에 있는 외딴섬 같은데~~~
쥐이는 배경이외다~~~ ㅎㅎ
흐미~~! 가고 시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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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06.08.10. 13:40

아무 생각없이 풍덩 들어가 있고 싶은 곳입니다.
요즈음같이 더위에 지친 때이변 더욱 더....

오랜만에 정감이 듬뿍 솟아나는 영상을 주셨군요.
좋은 영상에 시원해진 마음을 가지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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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2006.08.10. 15:18

하늘과 바다가 맞닿은거 같은그곳의 섬에
신록이 우거진숲이라......
바라보는것만으로도 시원해져옴을 느낍니다.

바다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바다를 주신다구요.
와~~~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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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2006.08.10. 15:58

시원한 영상과 아름다운시와음악 참
좋구료. 칭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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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2006.08.10. 22:23

아빠 바위
엄마 바위
아이 바위
온가족이 바닷물속으로 여름을 보내기 위해 마실 나왔나 봅니다.
시원한 영상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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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글쓴이 2006.08.11. 03:11

늘푸른님...

넘 오랫만인것 같쥬?
덕분에 좋은 하루 보냈고
또 행복합니다 지금까지도...

늘푸른님도...
영상속의 푸르른 빛만큼이나
늘 푸르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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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글쓴이 2006.08.11. 03:14

흐미...가고시포라...
정말로 저도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바다...외딴섬...
보는 것만으로 이리
가슴이 시원한데
실로 가서보면 얼마나 가슴이 트이겠습니까요?ㅎ~

반글라님...
남은 여름,
지혜롭게 잘 지내시길요~

잊지않고 주신 따뜻한 리플,
감사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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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글쓴이 2006.08.11. 03:17

오작교님 넘 더우시죠?

꼭 작년 이맘때쯤
불볕더위에도 불구하고
남해로 동해로
강행군하면서 여행하던 기억이 납니다.

거제도...
영상속의 푸른 빛 비슷한
아름다은 바다가 각인 되어 있네욤.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그냥 잠시 마음만이라도
저 푸른 바다에 같이 풍덩 하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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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글쓴이 2006.08.11. 03:20

바다 좋아하시는 울 장태산님...

모두 드릴께요
아름다운 저 바다..

더위에 요즘 많이 힘드시쥬?
건강 잘 챙기시고...

우리 언제 만나는 그날 그때까지
하루하루 감사하며
기쁘게 살아 보자구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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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글쓴이 2006.08.11. 03:21

빈지게님...

디~~게 덥지유
그래서 글케...
얼굴도 살짜기 보여주셨나봐욤 ㅎㅎ...

더위에 건강하시길요 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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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글쓴이 2006.08.11. 03:23

아빠 바위
엄마 바위
아이 바위

역쉬~ 우먼님의 상상력과 표현력은
남 다르시구랴.

님의 말씀처럼
바위 한 가족의 마실에
덩달아 시름을 달래보는 시간이네요.

감사...감사 우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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