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해진 사랑
An 2006.12.14. 14:01
오호~~~^^*
베풀기만 하눈 사랑을 하신다니
행님의 깊고 넓으신
향기 가득한 속 내음이 느껴지네욤
상처없는 사랑을 할수만 있다면...
아름다움만 남겨지겠지만...
그런 사랑이 존재하려는지요?
이 나이를 먹도록
두려운 것 또한, 사랑입니다
하하~
바부라서 그런가?................ㅋ
기쁘고, 행복한 시간에 머무십시요!
베풀기만 하눈 사랑을 하신다니
행님의 깊고 넓으신
향기 가득한 속 내음이 느껴지네욤
상처없는 사랑을 할수만 있다면...
아름다움만 남겨지겠지만...
그런 사랑이 존재하려는지요?
이 나이를 먹도록
두려운 것 또한, 사랑입니다
하하~
바부라서 그런가?................ㅋ
기쁘고, 행복한 시간에 머무십시요!
늘푸른
2006.12.14. 15:56
앞으로는
사랑을 즐겁게
베풀기만 하리라.
역시 울 반글라님이
뭔가를 깨우치신 것 같소이다
혹시 득도를 해서 산으로 가실런지요~~ㅎㅎㅎㅎㅎ
사랑을 즐겁게
베풀기만 하리라.
역시 울 반글라님이
뭔가를 깨우치신 것 같소이다
혹시 득도를 해서 산으로 가실런지요~~ㅎㅎㅎㅎㅎ
배풀 수 있다는 마음의 여유가 있을때
an님도 배푸는 만큼 순간의 희열을
느껴보셨을 것 입니다.
그 희열의 순간을 같이 맛보시지 않으렵니까~~
an님도 배푸는 만큼 순간의 희열을
느껴보셨을 것 입니다.
그 희열의 순간을 같이 맛보시지 않으렵니까~~
늘푸른님께선
저보다 먼저 터득하셨으리라 생각이 드는군요. ㅎㅎ
산보단 포샾이나 예식장으로 가렵니당~~~
그리고 얼어붙었던 사모님과의 사이도
한없이 베풀었기어 눈녹듯이 녹아 내린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항상 베푸는 사랑~~
늘푸른님보단 한 수 아래랍니다.
저보다 먼저 터득하셨으리라 생각이 드는군요. ㅎㅎ
산보단 포샾이나 예식장으로 가렵니당~~~
그리고 얼어붙었던 사모님과의 사이도
한없이 베풀었기어 눈녹듯이 녹아 내린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항상 베푸는 사랑~~
늘푸른님보단 한 수 아래랍니다.
빈지게 2006.12.15. 13:40
반글라 형님!
잘 아라써요. 베푸는 사랑이 더 아름답다는 것을...
잘 아라써요. 베푸는 사랑이 더 아름답다는 것을...
빈지게님.
오랫만이죠.
지금 이 곳은 도심지를 씻겨주듯이
겨울비가 내리고 있는 오후입니다.
이 비가 그칠 쯤이면 본격적으로
추운 겨울 날씨가 되겠죠.
감기조심하세요.
오랫만이죠.
지금 이 곳은 도심지를 씻겨주듯이
겨울비가 내리고 있는 오후입니다.
이 비가 그칠 쯤이면 본격적으로
추운 겨울 날씨가 되겠죠.
감기조심하세요.
숙 2006.12.16. 09:41
줄수있는 마음이 받는마음보다 세배의 즐거움을 느낀다고하지요 새해에는 항상 넉넉한 마음이었으면하네요
尹敏淑 2006.12.16. 11:32
반글라님!!
난 그래도 받는 사랑이 좋은데요.ㅎㅎㅎ..........
얼만큼 나자신을 비워야
베풀기만하는 사랑을 할수 있는건가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난 그래도 받는 사랑이 좋은데요.ㅎㅎㅎ..........
얼만큼 나자신을 비워야
베풀기만하는 사랑을 할수 있는건가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숙~님.
세배의 즐거움...
그 그 즐거움을 만끽하고 싶답니다.
님께서도 즐거움 가득한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세배의 즐거움...
그 그 즐거움을 만끽하고 싶답니다.
님께서도 즐거움 가득한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태산님.
받는 사랑도 좋지요.
새해에는 주는 사랑을 시도 한번해보세요.
그리하여 즐거움이 가득한 날들로 이루어 가시길 바랍니다.
받는 사랑도 좋지요.
새해에는 주는 사랑을 시도 한번해보세요.
그리하여 즐거움이 가득한 날들로 이루어 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