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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2007.01.29 10:49:20 (*.252.104.91)
1212

다음을 북한말로 하면?
1. 등(전구, lamp) : 불알(light ball????)
2. 형광등 : 긴불알
3. 샹들리에 : 떼불알

근데 이거 진짜래요!!!!  그렇다면 통일 후에
북한에 진출한 남한 출신 조명가게 주인은 어떻게 될까?

@ 여자손님 1 : 아자씨 ! 불알하나 주시라요! 좀 크고 쎄고 오래가는 놈으로 주시라요
           참 ! 기리고 빨간 불알하고 파란 불알도 하나씩 주시라요

@ 여자손님 2 : 아자씨 ! 나는 기냥 불알 말고서리 긴불알로 주시라요
          좀 굵은 걸로 주시라요! 기리고 번개표시 새겨진걸로 부탁합네다.!

@ 여자손님 3 : 아 나는 불알이나 긴 불알은 성에 차디 않아서리
          아예 나는 떼불알로 해야겠시오. !

@ 주      인  : 으악 ! 난 두개밖에 없는데......

그럼 남한에 진출한 북한출신 조명가게 주인은 풍기문란으로 잡혀가겠군!
가게 쇼윈도에 붙인 문구

*신장 개업*= "불알 다량 입하"
  미제 불알, 일제 불알, 국산 불알, 색깔별로 다 있음.
  사이즈별 긴불알, 쎄고 오래갑네다.
  기리고 떼불알 특별 주문 받습네다. 개업 한달간 대폭 할인!"
댓글
2007.01.29 13:32:50 (*.120.229.226)
순수
ㅋㅋㅋ

늘푸른님~!!
점심은 맛있게 드셨나요?

괜시리...맘이..더 바쁜 (월욜) 오전 근무를 마치고
점심 시간이에요^^

잠시 휴식 시간에...웃고 갑니다~~~
남은 오후 시간도 즐건 시간들로 가득 하시길~~요^^
삭제 수정 댓글
2007.02.02 14:54:51 (*.252.104.91)
늘푸른

하하하하~~~웃으면 복이와요
순수님은 복 많이 받고 ^^*감사! 감사!!

구경만 하고 간 사람 다 알아요*^^*>
삭제 수정 댓글
2007.01.30 05:03:28 (*.231.60.143)
An
하하하~^^;;
구경만 하고 간사람.........ㅋ
딱! 걸렸넹
크큭..?

재밌따~~~♥"~
삭제 수정 댓글
2007.01.30 06:56:33 (*.252.104.91)
늘푸른
"an공주"님!

겁나게
오랫만입니다
요즈음 바쁘신 것 같아요*^^*

웃으면
엔돌핀이 팍팍 나오니까
건강에 엄청나게 좋다네요^^**
댓글
2007.02.02 05:49:17 (*.246.252.124)
문근자
에구..무서버....
뗴불알 청장에 매달고 우짜
잠이 올꼬....내 머리위로 떨어질까봐서리..후후

늘프른님..
요런면도 저 깊숙한 곳에 숨어 있으셨군요...히히히
잘 웃고 의기 충만해서 나갑니다....
앗싸.....
삭제 수정 댓글
2007.02.02 08:30:01 (*.252.104.91)
늘푸른
근자누님!

누님집에도
천장에 떼불알 있나여~ㅋㅋㅋ

웃으면 복이 많이 오고
엔돌핀이 팍팍나와 건강에 최고라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근자누님!!
댓글
2007.02.02 13:07:47 (*.246.252.124)
문근자
하하하....
혹씨나 했드니
역쒸나....늘프르름 이시네...ㅎㅎㅎ
또 웃자구요.....웃음에 돈든답니까???
아주 좋습니다.....하하하
삭제 수정 댓글
2007.02.02 14:57:01 (*.252.104.91)
늘푸른
누님!!
돈 들면 힘들어져요
실컷 웃고 가야만 지도 기분이 좋답니다~~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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