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글
방명록
오작교의 영상시
일반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게시판
자료실
STUDY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옛 홈페이지로 가기
전체 메뉴
취소
검색
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회원가입
로그인
가슴에 머문 사랑아~
abra
https://park5611.pe.kr/xe/Gasi_05/66043
2007.01.30
20:41:48 (*.111.8.23)
1290
목록
수정
삭제
쓰기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07.01.31
09:59:24 (*.204.44.13)
오작교
제가 좋아하는
흑백의 영상이로군요.
"시도 때도 없이
뼈 속까지 할퀴고 가는
그대의 숨길에
내 눈은 젖어 있어
이젠 그댈 잊고 싶었습니다."
음악에 녹아드는 싯귀절이
내리는 비와 함께 가슴을 적십니다.
좋은 영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7.01.31
11:23:31 (*.231.60.143)
An
잊고 싶은데...
잊혀지지가 않으몬...
기냥, 함께 델꼬가야지염............크큭!
고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 시픈데욤
오또케 생각하셔염??
하하하~
고요하고 좋네효..^^;;
2007.02.05
23:22:19 (*.141.24.99)
하이디
넘 가슴아픈 시상에
마음이 아려 오네여...
감사합니당...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104929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116198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132992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33665
2013-06-27
2015-07-12 17:04
블루마운틴 축제
김미생
2007.02.07
조회 수
1035
추천 수
2
그리움 1
문광
2007.02.06
조회 수
1065
추천 수
2
겨울 풍경
고암
2007.02.05
조회 수
1216
절정을 위하여 / 홍해리
(
2
)
빈지게
2007.02.04
조회 수
1370
소중한 이여 진정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 김설하
빈지게
2007.02.04
조회 수
1079
추천 수
1
웃으며 죽은사람
숯고개
2007.02.04
조회 수
1054
추천 수
2
입춘대길
(
1
)
또미
2007.02.04
조회 수
1448
추천 수
3
당신 생각
바위와구름
2007.02.03
조회 수
1192
사랑이 찾아올때와 떠나갈때/이외수
(
4
)
빈지게
2007.02.02
조회 수
1385
추천 수
6
오랫만에 고향찾은 민망함이...
(
1
)
dol
2007.02.01
조회 수
1465
추천 수
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숯고개
2007.02.01
조회 수
1352
추천 수
1
우울한 샹송 / 박 소향
(
1
)
태버뮈
2007.02.01
조회 수
1308
정직한 값싼 재판
상락
2007.02.01
조회 수
1019
추천 수
2
세여자
(
11
)
우먼
2007.01.31
조회 수
1381
추천 수
6
'1:2:3'의 법칙
(
4
)
상락
2007.01.31
조회 수
1244
추천 수
1
가슴에 머문 사랑아~
(
3
)
abra
2007.01.30
조회 수
1290
♣ 우루과이 한 작은 성당벽에 적혀 있는 글 ♣
(
2
)
간이역
2007.01.30
조회 수
1390
보고 싶어
(
1
)
황혼의 신사
2007.01.30
조회 수
1350
북한말 VS 남한말(펌)
(
8
)
늘푸른
2007.01.29
조회 수
1181
함박눈 내리는 날
고암
2007.01.29
조회 수
1381
추천 수
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로그인
닫기
ID 저장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회원가입
로그인
흑백의 영상이로군요.
"시도 때도 없이
뼈 속까지 할퀴고 가는
그대의 숨길에
내 눈은 젖어 있어
이젠 그댈 잊고 싶었습니다."
음악에 녹아드는 싯귀절이
내리는 비와 함께 가슴을 적십니다.
좋은 영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