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글
방명록
오작교의 영상시
일반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게시판
자료실
STUDY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옛 홈페이지로 가기
전체 메뉴
취소
검색
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회원가입
로그인
당신 생각
바위와구름
https://park5611.pe.kr/xe/Gasi_05/66076
2007.02.03
14:48:44 (*.100.221.247)
1134
목록
수정
삭제
쓰기
당신 생각
글 /바위와구름
밤이면
내 마음 멀리
당신 곁으로
미워 할수 없는
당신이기에
기신 그날 부터
밤이 길어진 나
아침이 되기까진
아마도
당신 생각으로
밤을 새울것 같은
그리움 때문에
혼자 이기가 싫어
친구와 어울려
밤이라도 새고 싶은
그런 이밤
불러도 대답 없는
당신 이지만
그래도 부르고 싶은
이름이기에
못다한 언약들을
생각해 보며
가슴으로 하나 된
당신 과 나
외로워도
이 밤
혼자서
새워 볼래요
1967.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022-04-26
76942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2014-12-04
87707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2014-01-22
104357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05094
2312
블루마운틴 축제
김미생
2007-02-07
983
2
2311
그리움 1
문광
2007-02-06
1002
2
2310
겨울 풍경
고암
2007-02-05
1143
2309
절정을 위하여 / 홍해리
2
빈지게
2007-02-04
1260
2308
소중한 이여 진정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 김설하
빈지게
2007-02-04
1024
1
2307
웃으며 죽은사람
숯고개
2007-02-04
979
2
2306
입춘대길
1
또미
2007-02-04
1303
3
당신 생각
바위와구름
2007-02-03
1134
2304
사랑이 찾아올때와 떠나갈때/이외수
4
빈지게
2007-02-02
1274
6
2303
오랫만에 고향찾은 민망함이...
1
dol
2007-02-01
1298
4
230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숯고개
2007-02-01
1260
1
2301
우울한 샹송 / 박 소향
1
태버뮈
2007-02-01
1219
2300
정직한 값싼 재판
상락
2007-02-01
962
2
2299
세여자
11
우먼
2007-01-31
1268
6
2298
'1:2:3'의 법칙
4
상락
2007-01-31
1181
1
2297
가슴에 머문 사랑아~
3
abra
2007-01-30
1216
2296
♣ 우루과이 한 작은 성당벽에 적혀 있는 글 ♣
2
간이역
2007-01-30
1271
2295
보고 싶어
1
황혼의 신사
2007-01-30
1256
2294
북한말 VS 남한말(펌)
8
늘푸른
2007-01-29
1116
2293
함박눈 내리는 날
고암
2007-01-29
1271
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로그인
닫기
ID 저장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회원가입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