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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2007.03.09 07:34:38 (*.5.77.243)
오작교님
우리가 어렸을때
초가집들이 많았었죠
새마을
운동을 하고난 후
스레트와 기와집 지붕으로 변했죠
우리는
기억들이 남아있어
초가집을 보면 가슴이 뭉클한데
우리 자녀들은 동남아시아 못사는 나라로 생각을 할 것입니다
지금은
대부분 없어졌고
민속촌이나 가야 볼 것으로 생각이 되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오작교님!!
우리가 어렸을때
초가집들이 많았었죠
새마을
운동을 하고난 후
스레트와 기와집 지붕으로 변했죠
우리는
기억들이 남아있어
초가집을 보면 가슴이 뭉클한데
우리 자녀들은 동남아시아 못사는 나라로 생각을 할 것입니다
지금은
대부분 없어졌고
민속촌이나 가야 볼 것으로 생각이 되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오작교님!!
2007.03.09 21:33:01 (*.234.128.126)
머나먼 남쪽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정겹구 그리움이 서려 있는곳~!
따뜻한 내고향... 남쪽하늘 아래...
모베러님.
용인쪽으로 내려가믄...
자연민속촌에 가보셔유~~~ ㅎㅎ
후다닥~~~~~~~~~~~~~
정겹구 그리움이 서려 있는곳~!
따뜻한 내고향... 남쪽하늘 아래...
모베러님.
용인쪽으로 내려가믄...
자연민속촌에 가보셔유~~~ ㅎㅎ
후다닥~~~~~~~~~~~~~
2007.03.10 11:28:16 (*.5.77.224)
모베터님!/반글라님!
우리가
어렸을때
이런곳에서 살면서 자랐지요
정말 많은 추억이 깃든 곳이지요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모베터님!!/ 반글라님!!
우리가
어렸을때
이런곳에서 살면서 자랐지요
정말 많은 추억이 깃든 곳이지요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모베터님!!/ 반글라님!!
가슴이 뭉클해지고 눈에 이슬이 맺힙니다.
초가지붕에서 내리는 낙수물이 그립습니다.
좋은 것들을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