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남편은 아파서, 부인은 좋아서 울었다

숯고개
https://park5611.pe.kr/xe/Gasi_05/66535
2007.04.18 08:24:49 (*.181.20.194)
1325
4 / 0
목록

제목(남편은 아파서, 부인은 좋아서 울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삭제 수정 댓글
2007.04.18 13:43:38 (*.5.77.127)
늘푸른
하하하하~~
나는 벌침 안맞을래~ㅋㅋㅋㅋㅋㅋ
댓글
2007.04.18 15:38:53 (*.204.44.1)
오작교
ㅋㅋㅋㅋㅋ
숯고개님.
아무리 좋아도 벌침 맞지 마세요.
예전에 벌초를 가서 벌에 한번 쏘여 보았는데
그 고통이 장난이 아닙니다.

마자마자
남편은 아파서 울었다는 말이 맞습니다.
댓글
2007.04.18 21:08:07 (*.87.197.175)
빈지게
하하하...
숯고개님! 크게 웃고 말았습니다.^^*
댓글
2007.04.19 13:26:26 (*.1.168.152)
미소
ㅎㅎ 둥이들은 정말 벌침 맞는 다니까요?
야그를 하자면 길지만 이만......
댓글
2007.04.25 00:18:03 (*.106.75.172)
엔리꼬
ㅋㅋㅋ~~ ㅎㅎㅎ~~ 숯고개님! 그러고 보니 님의 닉네임도 이상한 연상이 되네요.
늘푸른님 댓글 이야기도 넘 웃겨요. 조치원 야기도 재밌는데...아시는 분 올려 주세요.
전 차마.......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06536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117858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34711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35306   2013-06-27 2015-07-12 17:04
전화금융사기 예방에 간한 8계명 (4)
오작교
2007.04.25
조회 수 1083
추천 수 1
날개 없어도 (2)
우먼
2007.04.25
조회 수 1301
추천 수 4
<천호동>고분다리 시장<펌> (1)
녹색남자
2007.04.24
조회 수 1404
추천 수 9
잃어버린 산
李相潤
2007.04.24
조회 수 1351
추천 수 9
오작교님께..일주일을 선물합니다.펌
김남민
2007.04.24
조회 수 1462
추천 수 2
한 알의 사과를 위하여 / 천종숙 (1)
빈지게
2007.04.24
조회 수 1120
사노라면
오영종
2007.04.24
조회 수 1056
파리 한 마리 어느분의 노코맨트
들꽃향기
2007.04.24
조회 수 1231
♣ 왜 이렇게 그대가 그리운지요 ♣ (3)
간이역
2007.04.24
조회 수 1206
프랑스 사실주의 작품<펌> (6)
녹색남자
2007.04.23
조회 수 1384
추천 수 9
옛날에 이렇게 많이 잡수셨네요... (3)
김일경
2007.04.22
조회 수 1421
추천 수 1
슬픈 微 笑
바위와구름
2007.04.21
조회 수 1129
제눈에안경 (6)
미소
2007.04.20
조회 수 1104
추천 수 6
봄이 그냥 지나요 / 김용택 (4)
빈지게
2007.04.20
조회 수 1188
추천 수 1
남편은 아파서, 부인은 좋아서 울었다 (5)
숯고개
2007.04.18
조회 수 1325
추천 수 4
사월의 담벼락에는 (2)
늘푸른
2007.04.18
조회 수 1315
내삶을 기쁘게 하는것들 (3)
김남민
2007.04.17
조회 수 1089
추천 수 3
4월이 오면 (7)
cosmos
2007.04.17
조회 수 1423
함께 만드는 세상/고도원. 외2 (1)
이정자
2007.04.16
조회 수 1056
추천 수 2
석양을 바라보며 (1)
황혼의 신사
2007.04.15
조회 수 1348
추천 수 2
목록
쓰기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