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을 가져 가겠습니다 ♣
|
An 2007.06.08. 12:19
ㅋㅋㅋ..^^*
아직은 새벽 5시 30분..
1시간 정도는 여유가 있어
장시간 눈팅에서 나와 이제 댓글을 달아 본다.
캄캄한 동굴에서의 탈출한다는
새 마음으로..
내게 남은 눈물 다 가져갔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아니지..
그러면, 나 아닌 다른 사람이
눈물을 흘려야 한다는 건..
내 마음이 더 아픈거니까..
우...C!
난, 마음이 왜 이케 독하지를 못한 거야..ㅋ
여기는 온전히 방학이 꼬박 7,8월 두달인데
저 비행기 타고 한국엘 가게 됐으면 좋겠다!
지금은 그것이 간절한 나의 소망..
아자!..^^;;
아직은 새벽 5시 30분..
1시간 정도는 여유가 있어
장시간 눈팅에서 나와 이제 댓글을 달아 본다.
캄캄한 동굴에서의 탈출한다는
새 마음으로..
내게 남은 눈물 다 가져갔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아니지..
그러면, 나 아닌 다른 사람이
눈물을 흘려야 한다는 건..
내 마음이 더 아픈거니까..
우...C!
난, 마음이 왜 이케 독하지를 못한 거야..ㅋ
여기는 온전히 방학이 꼬박 7,8월 두달인데
저 비행기 타고 한국엘 가게 됐으면 좋겠다!
지금은 그것이 간절한 나의 소망..
아자!..^^;;
cosmos 2007.06.08. 11:22
우...C!
나도야 가고 시프당!
KAL 뱅기타고...^^
나도야 가고 시프당!
KAL 뱅기타고...^^
Ador 2007.06.11. 21:29
반갑습니다~ An님, cosmos님~
댓글을 위에서 아래로 달다보니까..... 여간 혼란이 큰게 아닙니다~ ㅎㅎㅎ
새내기라, 여러님들에 대하여 알고싶은 마음은 앞서 가는데.....
댓글을 위에서 아래로 달다보니까..... 여간 혼란이 큰게 아닙니다~ ㅎㅎㅎ
새내기라, 여러님들에 대하여 알고싶은 마음은 앞서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