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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가는 유월

부엉골

2007.06.25 04:15:34 (*.81.60.183)

1202

4 / 0

유월이 갑니다
속절없이..

2007.06.26 04:51:00 (*.159.60.110)

오널이 며칠이다요???

세월에 덩달아 업혀가는 나.. ㅋ
그러는 나, 바부..

푸헤헤~^^;;
(어른이 푸헤헤~가 뭐냐구 디지게 혼났었는뎅.. 헐^"~)
혼나거나 말거나.. 키킥~!

2007.06.26 05:48:52 (*.81.60.131)

부엉골

하와이로 돌아간 누구하고 똑같다
끝이다..

2007.06.26 06:07:33 (*.159.60.110)

하와이로 돌아간 누구는???
.
.
.
.
.
내 동상이라요.. 흐~!
ㅋㅋㅋ

2007.06.26 06:14:58 (*.253.54.80)

제인

6월이 간다네...
빨리갔으면 좋겠다....
별로 기억할것이 없어서~~~끝이다...

그리고 끝이다는 제인꺼다..
앞으로 자꾸 남의꺼 배껴서 쓰면
고발 할거다...
끝~~

2007.06.26 06:17:56 (*.159.60.110)

배 아포서.. 주금이닷..!!
ㅋㅋㅋㅋ

2007.06.26 09:25:50 (*.235.135.104)

하얀별

저는 유월이 축복이자
죽음입니다. 결혼기념일, 아버지의 기일

2007.06.26 10:02:26 (*.204.44.1)

오작교

나는 가는 6월을
칡넝쿨로 꽁꽁 묶어 두고 싶다.
나도 끝이다..

2007.06.26 10:38:50 (*.159.85.37)

오작교님 고발 당할 꺼다.. ㅋㅋㅋ

나는 절때루 따라서 안한다
♪"~당^"~다리 당당^"~~~~~~~~~띵가! 띵가!
띵. 호. 와.. 푸히히.. ♩♪.♬^"~

2007.06.26 13:50:01 (*.204.44.7)

빈지게

뒤를 돌아볼 수 있게하는 아름
다운 시입니다.
증말 세월이 너무 빠릅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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