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 그리움
빈지게 2007.07.05. 13:48
박현진님!
비내리는 날에는 그리운 사람이 더욱
생각나는 것 같아요.
내일 비가 내린다고 하니 또 그리움속
여행을 하게 될 것 같아요.ㅎㅎ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
Ador 2007.07.05. 15:12
고운 글은 이렇게 마음이 저려야하는지.....
비.....
그리움이 범람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빈지게님도 아직은, 한창 청춘이시군요~ㅎㅎㅎㅎ
예민한 감성을 보았습니다~
즐거운 하루시길~~~
비.....
그리움이 범람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빈지게님도 아직은, 한창 청춘이시군요~ㅎㅎㅎㅎ
예민한 감성을 보았습니다~
즐거운 하루시길~~~
박현진
2007.07.05. 17:45
빈지게님 ^0^
반겨주시니 감사합니다.
한식구가 다 된것 같아서
여행을 할 수 있는 여유가 부럽습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글에 눈길 주셔서
평안하시어요~.*
ador님
고맙습니다.
그리움을 수위를 조절했습니다.
평화로운 오후입니다.
평안한 밤 되시어요~.*
반겨주시니 감사합니다.
한식구가 다 된것 같아서
여행을 할 수 있는 여유가 부럽습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글에 눈길 주셔서
평안하시어요~.*
ador님
고맙습니다.
그리움을 수위를 조절했습니다.
평화로운 오후입니다.
평안한 밤 되시어요~.*
제인 2007.07.06. 04:16
박현진님
알라뷰~~사랑한다는 그말 한마디...
흐르는 노래가 너무 감미로워요
고운글에 내마음은
이미 넘쳐 버렸습니다...
박현진
2007.07.06. 07:19
제인님 글을 보면
마음이 따뜻해져와요 사랑이 있으니까^0^
내려놓으신 고운마음 제가 접수합니다.
평안하시어요
마음이 따뜻해져와요 사랑이 있으니까^0^
내려놓으신 고운마음 제가 접수합니다.
평안하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