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나의 바다

李相潤
https://park5611.pe.kr/xe/Gasi_05/67757
2007.07.20 22:22:12 (*.137.93.149)
1214
14 / 0
목록 수정 삭제 쓰기


나의 바다/李相潤


바다는 오늘도 내 머리 속에서만 찰랑거리고
바다는 오늘도 내 머리 속에서만 밥을 먹고
바다는 오늘도 내 머리 속에서만 긴 숨을 쉬고

그래서 나의 바다는 언제나 내 머리통만하고
그래서 나의 바다는 언제나 내 머리통처럼 둥글고
그래서 나의 바다는 언제나 내 머리통처럼 까맣고

https://www.poem5153.com.ne.kr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댓글
2007.07.21 07:05:20 (*.57.140.220)
칠월은하
나의 바다를 보고~
문학관에 다녀왔습니다.
머리속을 온통
하얗게~터엉 비워두고 왔습니다.
다음에는 풍성한 것들
가득 채워 오려말입니다.^^*
댓글
2007.07.21 08:27:06 (*.85.49.69)
cosmos
바다가 궁금해집니다
한번 보러 가야겠습니다.
댓글
2007.07.22 04:01:27 (*.253.54.80)
제인


Cosmos님
여기로 와서
같이 가실라여 ??

구경 꽁짠디~~~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94667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105737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22476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23052  
2652 다이아몬드를 찾아 나선 사람... 1 file
데보라
 2007-07-24 1167  
2651 주당 이야기 6
윤상철
 2007-07-22 1413  
2650 * 歲月을 思慕하다 10
Ador
 2007-07-22 1037 3
2649 더워죽겠어요~~~ 도와줘~잉~~~~^^ 6
데보라
 2007-07-22 1092 1
2648 뒷일은 내가 책임진다~~~^.^ 1
데보라
 2007-07-22 1072 3
2647 나는.............. 1
데보라
 2007-07-22 1055 1
2646 진흙속 3
개똥벌레
 2007-07-21 1371 2
2645 멋쨍이 신발 5
순심이
 2007-07-21 1362 4
2644 七月 序曲【Ⅱ】 2
趙司翼
 2007-07-21 1368 17
2643 * 인생이 왜 사느냐 묻지마시게 * (펌) 2
바위와구름
 2007-07-21 1176 4
2642 인연 운명 그리고 사랑~ 5
데보라
 2007-07-21 1095 4
2641 아빠 내가 소금 넣어줄게... 5 file
데보라
 2007-07-21 1136 1
2640 ♧*산행에서♡。,·´″°³о 4
미주
 2007-07-21 1020 8
2639 이건희 회장의 어록 6
윤상철
 2007-07-21 1054 1
나의 바다 3
李相潤
 2007-07-20 1214 14
2637 일출 4
황혼의 신사
 2007-07-20 1212 5
2636 * 천재시인 김병연(金炳淵 1807~1863?), 그는 김삿갓이고 싶었겠는가 6
Ador
 2007-07-19 1462 31
2635 이유있는 사랑 / 이금숙(펌) 4
미주
 2007-07-19 1058 10
2634 당신은 이런 친구 있습니까!!!!.... 5
데보라
 2007-07-19 1075 5
2633 친구를 얻고 싶거든 당신이 먼저 친구가 되라. 4
데보라
 2007-07-18 1214 4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