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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댓글
2008.01.31 16:10:25 (*.204.44.1)
오작교
ㅋㅋㅋㅋ
역쉬나 최시인님 다운 투정(?)입니다.
나도 따라서 해야겠다.
옷보다야 동동주가 백 번이고 좋은 것이니까.....
댓글
2008.01.31 16:34:00 (*.121.129.197)
반글라
zzz..
ㅋㅋㅋ..
글귀~
음악~
영상~
삼박자가 딱 맞어유~~~~
넘넘..
잘~ 했시유~~
나두 스위시-2 배워야겠당~~~~
댓글
2008.01.31 16:39:05 (*.121.129.197)
반글라
동동주..
참 맛있답니다.

대전지역의 막걸리도 맛있지만..
남원의 막걸리는 잊을 수가 없어유~~~~~

저를 생각하여 무려 한 말들이 막걸리를
담아서 전주로~대전으로 어려운 걸음 마다않고
들고오신 이쁜천사님께 늘 감사한 마음 잊지 않으렵니다.

언제..
불시에..
막걸리 마시러 갈지도.. ㅎㅎ
댓글
2008.01.31 21:52:07 (*.235.113.46)
보리피리
벌써 취했나 보다.
멍석자리가 깃발처럼 보인다.
님들은 어디 가고
밥상들만 사방에서 날린다.
부엉골님은 조~ㅎ겠다.......ㅎㅎ
댓글
2008.02.01 01:18:44 (*.173.215.110)
Jango
ㅎㅎㅎㅎㅎ^^
크억.............동동주 넘기는 소리.............^^
댓글
2008.02.01 02:16:28 (*.98.140.101)
별빛사이
깜짝놀랬잖아유~~~~
제목 안보고...??

장태산님이
옷안사입고 동동주 사드신다 하시는줄~~
ㅋ~~~~~





댓글
2008.02.01 12:04:12 (*.85.49.69)
cosmos
ㅎㅎㅎㅎ...
최시인님다우시고
윤작가님다우시고...

다녀가신 님들도 모두
반갑습니다.^^

그래두 저는 동동주보다
따뜻한 옷 한벌 사 입을거예요!
댓글
2008.02.01 11:53:58 (*.126.67.196)
尹敏淑
오작교님!!

ㅎㅎㅎ~~~~
하루도 안거르고
한잔술에 흥에 겨워 사시는 최시인님 생각이 나서
이번 여행지 부산의 어느술집에 써 있는글 들고 왔시유.....ㅋㅋ
정말 최시인님한테 딱 맞는 말 같지요.
댓글
2008.02.01 11:55:33 (*.126.67.196)
尹敏淑
반글라님!!

나두 남원의 막걸리 생각나유.
우리 언제 기차안에서 만나
불시에 그곳에 갈까나요.ㅋㅋㅋ~~~
댓글
2008.02.01 11:58:20 (*.126.67.196)
尹敏淑
보리피리님!!

이 글귀 부산서 부터 들고 왔시유~~~
오직 한사람 최시인님을 위해서........ㅎㅎ

님은 한번도 최시인님을 못뵈었는데
우리 이웃동네 사시는데
제가 최시인님을 잘~~알거든요.

이 글은 최시인님을 위하여
누가 써 놓은거 같아요.ㅋㅋㅋ~~~
댓글
2008.02.01 12:01:17 (*.126.67.196)
尹敏淑
장고님!!

남원 동동주가 얼마나 맛있는지
그 기막힌 맛을 모르시지요.

장고님 못드시니
제가 맛난거 대신 다 먹을께요.

님은 청양고추 팍팍 들어간 부칭게 드세요.
근데 술자리에서
안주 축내는사람 눈치주니까
눈치껏 잘 드세요.ㅎㅎㅎ~~~
댓글
2008.02.01 12:02:53 (*.126.67.196)
尹敏淑
별빛사이님!!

놀랠거 없시유~~~
실은 저도 그러니까요.ㅋㅋㅋ~~~
근데 술꾼치고 악인 없는거 아시죠.
댓글
2008.02.01 12:05:30 (*.126.67.196)
尹敏淑
코스모스님!!

동동주보다
따뜻한 옷 한번 사 입을거라는거 보니
우리 코스모스님은 천상 여자인가 보다.
난 아닌데..............ㅋㅋㅋ

잘지내시죠??
그곳도 많이 추운가요.
이곳은 요즈음 엄청 추워요.
추운날 감기랑 친구하지 말고 잘지내요.
댓글
2008.02.01 16:51:03 (*.138.163.131)
여명
ㅎㅎ 동동주 마시면 안춰요?
저두 동동주 마실래요~~~
댓글
2008.02.01 23:59:19 (*.202.134.248)
Ador
이 시를 지은 이가 생각이 안나는군요~
술로써 세상을 향해 말을 하였던.....

장태산님이 부엉골을 연상하여 이글을 올렸다면,
머지 않아 초청하여 한잔 나누실 요량임이 분명 할터!
너무 취하지는 마소서~~~ㅎㅎㅎㅎ
댓글
2008.02.02 01:11:23 (*.171.176.101)
유지니
하하하하~~~
동동주에다가 파전을 곁들이면.....
여기서도 비가오는 겨울철에는
이따금씩 파전과 함께
막걸리를 마시곤 하지요...
요즘에 포천 이동막걸리, 일동막걸리,장터 막걸리, 그리고 캔에 들어있는 막걸리 그리고....
선택의 폭이 많이 넓어졌습니다.
아마도 저하고 비슷한 생각을 하고 계신듯 ^ㅡㅡ^
댓글
2008.02.02 08:45:42 (*.143.126.133)
별빛사이
파전~ 빈대떡은 아녀도
동동주에....
김치 한조각~
곁들여도 감칠맛 날거 같으네요.. ^^
댓글
2008.02.02 10:00:43 (*.126.67.196)
尹敏淑
아도르님!!

어찌 그리 잘 아실까~~~ㅋㅋ
최시인님이 술을 좋아하셔서
하루도 거르지 않으시고 흥에겨워 계시지요.

명절 지나고
신년맞이로 한잔해야겠어요.ㅎㅎ~~~
조금만 까까이 계시면 좋을텐데........
아니 그럼 최시인님이 매일 부르실려나........ㅋㅋ
댓글
2008.02.02 10:03:10 (*.126.67.196)
尹敏淑
유지니님!!

포천 이동막걸리, 일동막걸리,장터 막걸리,
그리고 캔에 들어있는 막걸리 다 먹어봐도
오작교님이 사시는
남원 막걸리 맛은 따라오지 못하는거 같아요.
우리 오작교홈 회원들이 증명했지요.

언제 한국에 나오시면
필히 남원 막걸리 먹으러 가게요.진짜유~~
댓글
2008.02.02 10:05:25 (*.126.67.196)
尹敏淑
별빛사이님!!

파전은 고사하고
김치 한조각은 너무 훌륭한 안주지요.
최시인님은
양조장에 서서 굵은 소금하고
막걸리 드신답니다.ㅎㅎ~~``

근데 넘 웃기는것은
그 맛도 괜찮더라구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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