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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2008.07.14 20:40:23 (*.46.253.42)
1325
3 / 0
댓글
2008.07.14 22:45:58 (*.105.214.122)
동행
ㅎㅎ
댓글
2008.07.14 23:24:33 (*.46.253.42)
그림자
ㅋㅋ
이젠
그림자가
아니죠?
댓글
2008.07.15 20:45:38 (*.232.134.9)
소니
profile
그림자님! 방가죠??
에고야 저 그림보니
저절로 수줍어지네요..

그런데 왜?????
남자들은 원색을 선호할까요??
여잔 대체적으로 파스텔톤을 선호하는데...

댓글
2008.07.15 22:36:50 (*.105.214.122)
동행
뜨거움과 은근함의
차이라 해둘거나?
댓글
2008.07.16 00:25:08 (*.85.49.69)
cosmos
'수줍은 나풀거림으로'...
딱 맞는 표현이네요.

저도 파스텔톤을 선호합니당!

멋진 영상에 그만 놀래서요
말이 자꾸 짧아지네요 그림자님....^^
댓글
2008.07.16 08:44:28 (*.46.253.42)
그림자
소니님..!
여기서 뵙는군요..ㅎ~
잘 지내시죠?

원색과 파스텔 톤이라......글쎄요..!
동행님께서 답변을 해주셨네요....ㅎ~
댓글
2008.07.16 08:45:12 (*.46.253.42)
그림자
동행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하늘색이
파스텔톤입니다..ㅎ~
댓글
2008.07.16 08:48:56 (*.46.253.42)
그림자

ㅎㅎ~
코스모스님..!

며칠전부터
한 두마리씩 보이던 잠자리가
오늘 아침엔 닞은 하늘에 가득하네요...
성급한 코스모스도
수줍은 나풀거림으로 갸날픈 자태를 보이고..
가을이 그리워지는 시절....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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