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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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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3 22:50:20 (*.234.184.91)
와~ 아직도 젊으신데 벌써 할배가 되시다니....ㅎㅎ
축하 또 축하드립니다.
그 손자 장가들어 증손 보실 때까지
이쁜천사님과 더불어 오래도록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축하 또 축하드립니다.
그 손자 장가들어 증손 보실 때까지
이쁜천사님과 더불어 오래도록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008.08.23 23:38:31 (*.117.93.150)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늘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딴데가선 할배라고 자랑하지마삼~~
ㅋㅋ 할아버지가 너무젊어 사기친다? 고..... 그럴겁니다
벗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늘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딴데가선 할배라고 자랑하지마삼~~
ㅋㅋ 할아버지가 너무젊어 사기친다? 고..... 그럴겁니다
벗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008.08.24 01:04:34 (*.80.119.225)
풉~!* 오^" 할방.. & 할망^".. ㅋ~
디따, 추카드림돠~ㅎ
첫손주.. 아, 증말루 부러버라!
남덜은 손주를 본다눈데
난.. 이쟈껏 모한고얌
크~흐흐흐~~~~~~~~ 흑~ㅎ
한번 더.. 추카^"""""""""".. 함돠!
룰루.. ♪♬^"~
디따, 추카드림돠~ㅎ
첫손주.. 아, 증말루 부러버라!
남덜은 손주를 본다눈데
난.. 이쟈껏 모한고얌
크~흐흐흐~~~~~~~~ 흑~ㅎ
한번 더.. 추카^"""""""""".. 함돠!
룰루.. ♪♬^"~
2008.08.24 04:19:08 (*.5.5.149)
오작교님 손주 보셨다니 저도 축하 드립니다. 항상 홈관리 하시느라 수고많으신데
손주 보시구 즐겁고 핸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손주 보시구 즐겁고 핸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2008.08.25 07:11:34 (*.41.13.45)
오머낭``느무 느무 축하합니다.
할아버지
할아버지
할아버지
할아버지
할어버지......
아무리 불러봐두 오작교님께 불리워질
할아버지란 이름은 좀 ㅠㅠㅠ많이 이른듯해서효~!!!ㅎㅎㅎ
오래전에
어느날인가 첫 아일 델코 동네놀이터를 지나는데
뒤에서 어떤아이가 그러더군요.
아줌마~!!! 모자떨어졌어요 하는데
그 아줌마가 절 부르는 소리라는걸 모르고 기냥 막 갔는데
그게 절 부른소리라는걸 알고는
이세상엔 아줌마라는 종류(?)의 사람이 따로있는줄
알았었는데 , 아기주머니가 있어 애를 낳은 여자는 다 싸잡아서
아줌마가 되는것을 받아들이기 까지가 시간이 좀 걸린듯해서효.
한큐에 할아버지가 되신 쥔님의 소감이 어떠실까~??? 헤헤헤.
다시한번 축하하며 행복한 가정 계속되시길~~~
할아버지
할아버지
할아버지
할아버지
할어버지......
아무리 불러봐두 오작교님께 불리워질
할아버지란 이름은 좀 ㅠㅠㅠ많이 이른듯해서효~!!!ㅎㅎㅎ
오래전에
어느날인가 첫 아일 델코 동네놀이터를 지나는데
뒤에서 어떤아이가 그러더군요.
아줌마~!!! 모자떨어졌어요 하는데
그 아줌마가 절 부르는 소리라는걸 모르고 기냥 막 갔는데
그게 절 부른소리라는걸 알고는
이세상엔 아줌마라는 종류(?)의 사람이 따로있는줄
알았었는데 , 아기주머니가 있어 애를 낳은 여자는 다 싸잡아서
아줌마가 되는것을 받아들이기 까지가 시간이 좀 걸린듯해서효.
한큐에 할아버지가 되신 쥔님의 소감이 어떠실까~??? 헤헤헤.
다시한번 축하하며 행복한 가정 계속되시길~~~
드디어 할마버지가 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