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사
적극적 경청
남편이 아내에게 수수께끼를 냈다.
"당신이 기차의 기관사야, 기차가 처음 역을 출발할 때 손님이 39명 이었거든
그런데 다음 역에서는 내린 사람이 없고, 4명이 탔어 그럼 기관사 이름이 뭐야?"
아내 :순 엉터리야 ! 내가 그걸 어떻게 알아요?
숫자를 더하고 빼는데 온통 신경을 쏟던 아내가 버럭 신경질을 냈다.
그러자 남편이 웃으며 말했다.
.
.
.
.
"바보, 맨 처음 당신이 기관사라고 했잖아"
남편이 아내에게 수수께끼를 냈다.
"당신이 기차의 기관사야, 기차가 처음 역을 출발할 때 손님이 39명 이었거든
그런데 다음 역에서는 내린 사람이 없고, 4명이 탔어 그럼 기관사 이름이 뭐야?"
아내 :순 엉터리야 ! 내가 그걸 어떻게 알아요?
숫자를 더하고 빼는데 온통 신경을 쏟던 아내가 버럭 신경질을 냈다.
그러자 남편이 웃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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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맨 처음 당신이 기관사라고 했잖아"
尹敏淑 2009.02.07. 16:18
ㅎㅎㅎ~~
적극적으로 경청을 안한 탓이군요.
적극적으로 경청을 안한 탓이군요.
윤민숙님,
인식의 오만함 이랄까?
우리는 길들여지고 관념화 되어가지요.
바보와 순엉터리의 얘기를 들으며
물렁해지고 싶습니다.
인식의 오만함 이랄까?
우리는 길들여지고 관념화 되어가지요.
바보와 순엉터리의 얘기를 들으며
물렁해지고 싶습니다.
은하수 2009.02.15. 11:52
마음을 놓아버리고
잠시,,,,딴곳에 머물다 보면
편안하고 물렁해 질때도,,,ㅎㅎ
동행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잠시,,,,딴곳에 머물다 보면
편안하고 물렁해 질때도,,,ㅎㅎ
동행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유지니 2009.02.15. 16:47
그게 바로 너~야!
강산애의 넌 할수있어의 가사가 생각납니다......
제가 여러가지로 힘이들때 친구녀석이 힘내라고 테이프 앞뒷면에 온통 강산애의 "넌 할수있어"를 녹음시켜서 주었습니다.
그 테잎을 들으면서 힘을 많이 얻었죠......
지금도 그 노래를 들으며 힘을 얻어야 할 때인가 봅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강산애의 넌 할수있어의 가사가 생각납니다......
제가 여러가지로 힘이들때 친구녀석이 힘내라고 테이프 앞뒷면에 온통 강산애의 "넌 할수있어"를 녹음시켜서 주었습니다.
그 테잎을 들으면서 힘을 많이 얻었죠......
지금도 그 노래를 들으며 힘을 얻어야 할 때인가 봅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유지니님,
우리 오사모 님들에게 힘을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그래, 넌 할 수 있어!"
너무 아름다운 말입니다.
내가 부르는대로 대답하는 메아리에
우리의 하루는 그렇게 저물었습니다.
내일의 해를 우리는 또 기다리며
아자! 아자! 회이팅!! ~~
우리 오사모 님들에게 힘을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그래, 넌 할 수 있어!"
너무 아름다운 말입니다.
내가 부르는대로 대답하는 메아리에
우리의 하루는 그렇게 저물었습니다.
내일의 해를 우리는 또 기다리며
아자! 아자! 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