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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군가가 바로 우리 자신이야!

오작교 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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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누군가 그 일을 하지 않을까?" 하고 항상 생각한다.

하지만 내가 바로 그 '누구'에 속한다는 것을 곧 깨닫게 된다.

릴리 톰린

   길에 쓰레기가 널려 있는 것을 보고 사람들이 참 몰상식하다고 비난을 한 적이 있다. 그리고 왜 이걸 치우지 않는 자에 대해서도 불평을 했다. 자신이 아니라 다른 누군가가 그 일을 해야 한다고 잘못 생각했던 것이다. 누가 버렸든지 간에 한 사람이 한 개의 쓰레기를 줍는다면 거리는 금세 깨끗해질 것이다.





Book.gif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방관하기보다는 내가 먼저 나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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