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시기

오작교 657

0

겨울은 안락함, 따스한 음식, 친근한 손의 감촉

난로 옆에서의 대화를 즐길 수 있는 시기이다.

다시 말해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시기이다.

대임 이디스 시트웰

    기후가 온난한 지역의 사람들좌도 겨울을 춥고 우울하고 어두운 때로 생각한다. 결코 그렇지 않다. 겨울은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 불을 피우고 온기를 쬐는 계절이다. 

 

   마치 휴가철이나 특별한 축제 기간처럼 말이다.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보내는 안락한 겨울날 저녁은 가장 좋은 추억으로 남는다.

 

Book.gif사랑하는 이들과 옹기종기 모여 그들의 밝은 얼굴을 바라보며 겨울을 보내고 싶어.

공유
0
댓글 등록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Epilogue 1 오작교 22.09.06.08:15 6121
공지 Prologue 3 오작교 13.01.31.08:26 15922
343
normal
오작교 22.07.09.12:33 701
342
normal
오작교 22.07.07.09:42 890
341
normal
오작교 22.07.07.09:38 685
340
normal
오작교 22.06.25.09:56 779
339
normal
오작교 22.06.25.09:49 677
338
normal
오작교 22.06.25.09:42 835
337
normal
오작교 22.06.25.09:35 717
336
normal
오작교 22.06.07.07:58 706
335
normal
오작교 22.06.07.07:53 760
334
normal
오작교 22.05.31.07:39 812
normal
오작교 22.05.31.07:35 657
332
normal
오작교 22.05.19.09:11 845
331
normal
오작교 22.05.19.09:08 765
330
normal
오작교 22.05.12.08:36 792
329
normal
오작교 22.05.12.08:31 801
328
normal
오작교 22.05.12.08:26 672
327
normal
오작교 22.05.12.08:24 869
326
normal
오작교 22.04.26.08:47 684
325
normal
오작교 22.04.26.08:33 859
324
normal
오작교 22.04.26.08:30 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