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시기

오작교 662

0

겨울은 안락함, 따스한 음식, 친근한 손의 감촉

난로 옆에서의 대화를 즐길 수 있는 시기이다.

다시 말해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시기이다.

대임 이디스 시트웰

    기후가 온난한 지역의 사람들좌도 겨울을 춥고 우울하고 어두운 때로 생각한다. 결코 그렇지 않다. 겨울은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 불을 피우고 온기를 쬐는 계절이다. 

 

   마치 휴가철이나 특별한 축제 기간처럼 말이다.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보내는 안락한 겨울날 저녁은 가장 좋은 추억으로 남는다.

 

Book.gif사랑하는 이들과 옹기종기 모여 그들의 밝은 얼굴을 바라보며 겨울을 보내고 싶어.

공유
0
댓글 등록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Epilogue 1 오작교 22.09.06.08:15 6161
공지 Prologue 3 오작교 13.01.31.08:26 15957
343
normal
오작교 22.07.09.12:33 705
342
normal
오작교 22.07.07.09:42 892
341
normal
오작교 22.07.07.09:38 690
340
normal
오작교 22.06.25.09:56 782
339
normal
오작교 22.06.25.09:49 681
338
normal
오작교 22.06.25.09:42 838
337
normal
오작교 22.06.25.09:35 719
336
normal
오작교 22.06.07.07:58 708
335
normal
오작교 22.06.07.07:53 764
334
normal
오작교 22.05.31.07:39 815
normal
오작교 22.05.31.07:35 662
332
normal
오작교 22.05.19.09:11 850
331
normal
오작교 22.05.19.09:08 769
330
normal
오작교 22.05.12.08:36 795
329
normal
오작교 22.05.12.08:31 803
328
normal
오작교 22.05.12.08:26 675
327
normal
오작교 22.05.12.08:24 871
326
normal
오작교 22.04.26.08:47 685
325
normal
오작교 22.04.26.08:33 864
324
normal
오작교 22.04.26.08:30 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