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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림의 날은 기억이 안나고
4월5일 식목일날에는 학교에서 단체로 산에 나무를 심던 생각이 나네요.
그때는 톱과 도끼를 메고 다니며 장작을 패주던 직업도 있었죠.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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