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마음에...
지난 번에 공지드렸던 바와 같이 홈의 용량이 너무 많이 커져서 부득이하게
많은 것들을 희생했습니다.
그런데 우리 추억들이 잊혀지는 것이 너무 아쉬워서 새로운 공간에 옛 홈페이지를 남겨두었는데,
몇몇 회원분들이 우리 추억이 가장 많이 남겨진 [음악감상실}이 없어진 것이 너무 아쉽다는 말씀들을 하셔서
옛 홈 공간에 [음악감상실]을 부활시켜 놓았습니다.
음악이 정상적으로 실행이 되는 것이 별로 없겠지만,
그래도 댓글 등 우리 추억들이 고스란히 남겨진 것을 복원을 해놓고 보니 좋기는 하네요.
덕분에 어제 하루 일요일을 반납했습니다.
옛 홈으로 가셔서 오래된 댓글 등과 함께 추억을 되새김질하는 것도 좋은 힐링이 될 줄 압니다.
랩퍼투혼 2024.02.22. 17:35
오작교님이 편한대로 하면서
회원들도 큰이견 없을정도면 다 이해하실듯
편하고 자유롭게 변화해주세영~
지나가던오작교과객
2025.07.13. 16:25
지나가다 들립니다.. 90-00년대 스타일의 디자인과 현대의 웹 기술이 접목된 홈페이지에 뭔가 정감도 가고 좋습니다. 그런데 궁금한것이 이 정도 사이트를 운영하려면 웹호스팅 비용은 월에 어느정도 들어갈까요?
지나가던오작교과객
오작교과객님. 반갑습니다.
이 공간에 정감이 간다는 말씀. 고맙습니다.
이 정도의 사이트를 운영할려면 비용이 얼마나 드느냐고 문의를 하셨는데,
그것은 사이트의 크기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기 때문에 딱히 '얼마'라고 맗씀드리기 곤란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초창기에는 웹호스팅을,
공간이 커지면서 서버호스팅을 이용하다가
지금은 NAS를 구입하여 직접 서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카페24나 가비아 등 호스팅 업체에 알아보시는 것이 빠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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