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노래
시인이름 | 장근수 |
---|
겨울의 노래
물과 바람 같이
세월 따라 흐르듯
봄 향기 뿜으며
덜 익은 사과 같은
아를다운 그대의 인생길
그자리를 지키며
밝은 모습으로
살아가는 그대
아름답다
시인이름 | 장근수 |
---|
겨울의 노래
물과 바람 같이
세월 따라 흐르듯
봄 향기 뿜으며
덜 익은 사과 같은
아를다운 그대의 인생길
그자리를 지키며
밝은 모습으로
살아가는 그대
아름답다
번호 | 시인이름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추천 |
---|---|---|---|---|---|---|---|
공지 | 오작교 | 기타 | 태그를 사용할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 오작교 | 10.09.12.22:57 | 79049 | 0 |
공지 | 기타 | 이 방의 방장님은 동행님입니다. 6 | 오작교 | 08.10.05.21:25 | 75792 | +62 | |
공지 | 기타 | 이 게시판에 대하여 2 | 오작교 | 08.05.18.21:33 | 83063 | +73 | |
969 | 장근수 | 기타 | 바람과해 | 20.09.22.11:44 | 2731 | 0 | |
968 | 장근수 | 겨울 | 바람과해 | 20.09.07.07:50 | 6854 | +1 | |
967 | 한문석 | 기타 | 바람과해 | 19.12.26.14:31 | 3157 | 0 | |
966 | 신호균 | 봄 | 바람과해 | 19.05.26.11:00 | 2645 | 0 | |
965 | 김명환 | 봄 | 바람과해 | 19.03.31.12:48 | 2978 | 0 | |
964 | 박예숙 | 기타 | 바람과해 | 19.02.23.15:59 | 3171 | 0 | |
963 | 장근수 | 그리움 | 바람과해 | 18.11.07.10:51 | 2684 | 0 | |
962 | 이달영 | 그리움 | 바람과해 | 18.10.28.11:20 | 2938 | 0 | |
961 | 박예숙 | 희망 | 바람과해 | 18.09.07.10:52 | 3195 | 0 | |
960 | 장근수 | 기타 | 바람과해 | 18.09.04.11:08 | 2792 | 0 | |
장근수 | 겨울 | 바람과해 | 18.01.30.07:31 | 2939 | 0 | ||
958 | 황은경 | 기타 | 바람과해 | 18.01.04.11:33 | 3520 | 0 | |
957 | 길옥자 | 기타 | 바람과해 | 17.12.23.17:12 | 2780 | 0 | |
956 | 오광진 | 기타 | 바람과해 | 17.12.01.10:58 | 4017 | 0 | |
955 | 장근수 | 그리움 | 바람과해 | 17.10.26.02:21 | 3651 | 0 | |
954 | 장근수 | 가을 | 바람과해 | 17.08.29.10:55 | 3675 | 0 | |
953 | 조영자 | 사랑 | 바람과해 | 17.07.01.10:24 | 3445 | 0 | |
952 | 오광진 | 여름 | 바람과해 | 17.06.05.11:35 | 3142 | 0 | |
951 | 김청숙 | 여름 | 바람과해 | 17.05.28.17:07 | 3189 | 0 | |
950 | 장근수 | 봄 | 바람과해 | 17.05.13.16:33 | 3173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