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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보물

애닮음
2013.09.06 조회 97215 댓글 2
세 가지 보물/김재두

천영(天命)앞에
발버둥칠 때마다
깊은 수렁 진흙탕 속 빠저들어
암흑 속 미혹 혼돈만 깊어가니

천명(天命)을 알고
대인(大人)을 존경하며
성인(聖人)의 말씀을 두려워할지니

깨닫는 자 현자요
미혹한 자 범부(凡夫)일지니

근본이 바로 서면 길은 자연히
열린다 하였거늘
그림자만 탓하고 있구나

댓글 2

청풍명월 2013.09.07
바람과해님 오랫만 입니다 안녕하시지요
좋은시 맛있게 감상하고 갑니다
바람과해 2013.09.08
청풍명월님 반가워요
건강 하시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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