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을 꿈꾸며
시인이름 | 최지은 |
---|
새싹을 꿈꾸며 /최지은
마음이 만들어 버린 속박과
눈으로 느낄 수 없는 답답함이 없이
가슴을 열어 놓고
마음과 마음
믿음과 믿음
정과 정
사랑과 사랑이 오고가는
인생의 불꽃처럼
훈훈한 공기 마시며
젊음을 노래하며
고독과 설움을 잊어버리고
줄 끊어진 연처럼
오직 행복의 날개를 퍼득 이며
자유로이 하늘을 날고 싶다
파릇파릇한 새싹을 꿈꾸며
시인이름 | 최지은 |
---|
새싹을 꿈꾸며 /최지은
마음이 만들어 버린 속박과
눈으로 느낄 수 없는 답답함이 없이
가슴을 열어 놓고
마음과 마음
믿음과 믿음
정과 정
사랑과 사랑이 오고가는
인생의 불꽃처럼
훈훈한 공기 마시며
젊음을 노래하며
고독과 설움을 잊어버리고
줄 끊어진 연처럼
오직 행복의 날개를 퍼득 이며
자유로이 하늘을 날고 싶다
파릇파릇한 새싹을 꿈꾸며
번호 | 시인이름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추천 |
---|---|---|---|---|---|---|---|
공지 | 오작교 | 기타 | 태그를 사용할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 오작교 | 10.09.12.22:57 | 72002 | 0 |
공지 | 기타 | 이 방의 방장님은 동행님입니다. 6 | 오작교 | 08.10.05.21:25 | 72547 | +62 | |
공지 | 기타 | 이 게시판에 대하여 2 | 오작교 | 08.05.18.21:33 | 76566 | +73 | |
31 | 이순옥 | 봄 | 바람과해 | 23.05.18.11:28 | 1316 | 0 | |
30 | 김태인 | 봄 | 수혜안나 | 22.05.11.03:12 | 1460 | 0 | |
29 | 신호균 | 봄 | 바람과해 | 19.05.26.11:00 | 2344 | 0 | |
28 | 김명환 | 봄 | 바람과해 | 19.03.31.12:48 | 2827 | 0 | |
27 | 장근수 | 봄 | 바람과해 | 17.05.13.16:33 | 3036 | 0 | |
26 | 오광진 | 봄 | 바람과해 | 17.04.27.12:29 | 3441 | 0 | |
25 | 정석희 | 봄 | 바람과해 | 17.04.17.10:29 | 2682 | 0 | |
24 | 이순옥 | 봄 | 바람과해 | 17.03.27.11:27 | 3029 | 0 | |
23 | 시현 | 봄 | 동행 | 16.04.07.20:07 | 1941 | 0 | |
22 | 이영숙 | 봄 | 바람과해 | 16.03.16.10:33 | 2225 | 0 | |
21 | 시현 | 봄 | 동행 | 16.03.15.00:30 | 2215 | 0 | |
20 | 손연희 | 봄 | 바람과해 | 14.05.03.10:10 | 2282 | 0 | |
19 | 김선자 | 봄 | 바람과해 | 14.04.26.15:48 | 2643 | 0 | |
최지은 | 봄 | 연지향 | 14.04.10.15:42 | 2888 | 0 | ||
17 | 이영숙 | 봄 | 바람과해 | 14.03.24.10:30 | 2705 | 0 | |
16 | 이달형 | 봄 | 바람과해 | 13.04.16.07:15 | 2976 | 0 | |
15 | 이영국 | 봄 | 바람과해 | 13.04.13.12:09 | 2918 | 0 | |
14 | 이달형 | 봄 | 바람과해 | 12.06.14.11:41 | 2725 | 0 | |
13 | 안명희 | 봄 | 바람과해 | 12.05.31.12:28 | 2938 | 0 | |
12 | 신군선 | 봄 | 바람과해 | 12.05.30.11:14 | 2806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