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서도 내감 섬길 당신은(쉰세 번째) / Now The Leaves are Falling Fast - Ng Aik Pin
Now The Leaves are Falling Fast / Ng Aik Pin
촉촉하게 가을비가 내리는 오후입니다.
하나둘 나뭇잎들이 비의 무게에 겨워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가을은 모든 것들이 내려오는 계절이라지요?
그래도 우리들의 마음은 떨어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둘 나뭇잎들이 비의 무게에 겨워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가을은 모든 것들이 내려오는 계절이라지요?
그래도 우리들의 마음은 떨어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gis055
2024.10.23. 12:51
사랑스런 천사님^^,^^
메아리 없는 삭막한 세상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감독님께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우리들의 마음은 떨어지지 않고 인드라망에
영원히 연결되어 있는점으로 남을 것입니다.
충성!!!
메아리 없는 삭막한 세상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감독님께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우리들의 마음은 떨어지지 않고 인드라망에
영원히 연결되어 있는점으로 남을 것입니다.
충성!!!
gis055
gjs055님.
제 기억이 들리지 않는다면 이 공간에서
처음으로 뵙는 분 같네요.
격려의 댓글 감사합니다.
메아리가 없는 삭막한 세상이 맞긴 하지만
그래도 이렇듯 좋은 말씀 남겨주시는 님과 같은 분이 계셔서
시금치 먹은 뽀빠이처럼 힘이 납니다.
제 기억이 들리지 않는다면 이 공간에서
처음으로 뵙는 분 같네요.
격려의 댓글 감사합니다.
메아리가 없는 삭막한 세상이 맞긴 하지만
그래도 이렇듯 좋은 말씀 남겨주시는 님과 같은 분이 계셔서
시금치 먹은 뽀빠이처럼 힘이 납니다.
보현심 2024.10.23. 16:23
로그인이 안되어 보현심인줄 모르셨네요.후후
죄송합니다. <gis055=보현심>
오늘도 즐거운 오후 되시길!!
죄송합니다. <gis055=보현심>
오늘도 즐거운 오후 되시길!!
보현심
그러게요.
'천사님'이라는 호칭을 쓰실 때 짐작은 했는데
괜시레 실수를 할까봐서요.
잘 지내시지요?
'천사님'이라는 호칭을 쓰실 때 짐작은 했는데
괜시레 실수를 할까봐서요.
잘 지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