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티콘의 모음
오늘 하루 홈이 열리지 않아서
옹달샘님의 홈에 가서 음악을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옹달샘님의 홈에서 유용한 것들이 있어 슬쩍합니다.
이러다가 습관이 될까 무섭기는 하지만 그래도 우리 식구들을 위하여
용감하게 삽을 들고 다닙니다.
옹달샘님의 홈에 가서 음악을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옹달샘님의 홈에서 유용한 것들이 있어 슬쩍합니다.
이러다가 습관이 될까 무섭기는 하지만 그래도 우리 식구들을 위하여
용감하게 삽을 들고 다닙니다.
미래
2005.11.21. 10:47
삽은 휴대용으로 접는 삽이 보이지도 않구 간편해여~~~~~~~~~~~~~~~~~~~~~ㅋ
그리 용감하시니 가히 대장다우시네엽
유용하게 자~알 쓰겠슴당~~
그리 용감하시니 가히 대장다우시네엽
유용하게 자~알 쓰겠슴당~~
ㅋㅋㅋ
미래님.
훔치는 것을 격려하는 것도 공범이 되는 것 아시지요?
이제 미래님과 저는 분명히 공범입니다.
나중에 발뺌하기 없깁니다.
미래님.
훔치는 것을 격려하는 것도 공범이 되는 것 아시지요?
이제 미래님과 저는 분명히 공범입니다.
나중에 발뺌하기 없깁니다.
미래
2005.11.21. 13:42
┏(-_-メ)┓..ㅋ.............몰랐슴다...ㅋ
근데 걱정하지 마시압~~~회원 중에 조~~~~~~~~~오기 높은 집에 계시는 분도 있어염.......ㅋ
아~~~~~~~공..그래두 무섭당~~~~~~ㅎㅎㅎ...
떡도 몰래 먹는 떡이 더 맛있다고 옛날 어른들 말쌈이 그러하니
o(-"-)o 퍼 오시는 것도 only 즐겁게~~~~쩝~
근데 걱정하지 마시압~~~회원 중에 조~~~~~~~~~오기 높은 집에 계시는 분도 있어염.......ㅋ
아~~~~~~~공..그래두 무섭당~~~~~~ㅎㅎㅎ...
떡도 몰래 먹는 떡이 더 맛있다고 옛날 어른들 말쌈이 그러하니
o(-"-)o 퍼 오시는 것도 only 즐겁게~~~~쩝~
푸른안개
2006.03.11. 11:40
(*^-^) 좋은 하루 되세요~
잼나게 잘 사용할게요~
잼나게 잘 사용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