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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금 입금은 이렇게 해주세요.

오작교 3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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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후원에 관하여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후원금은 누구라도 또한 금액의 과다와 상관없이 후원을 할 수 있습니다.
제가 간절히 원하는 것은 단 한 번의 관심이 아닌 지속적인 꾸준한 관심이니까요. 

후원금을 입급하는 방식에 관하여 좀 더 편리하게 입금을 하실 수 있도록 알아보았지만 핸드폰이나 신용카드로 입금을 하시는 경우에는 해당없체에 후원금의 28%라는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관계로 이를 포기했습니다.단 한 푼의 돈이라도 헛되이 유용이 되는 일이 없어야 겠기에...... 

해서 좀 불편하시더라도 인터넷 뱅킹이나 폰 뱅킹 또는 무통장 입금의 방식을 이용하여 입금해주셨으면 합니다. 마침 제가 가지고 있는 은행의 계좌 중에서 휴면계좌가 있어서 이 계좌를 이용하고자 합니다.

아래의 은행계정으로 입금을 해주시면 됩니다.

 

농협은행 : 302-0768-0332-81 
예   주 : 박종익

 

 

후원을 해주시는 회원분은 운영회원으로 등업이 됩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운영회원은 운영회원 전용 공간을 이용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집니다.


입금을 하실 때는 반드시 닉네임 또는 핸드폰 번호, 아이디 등 본인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을 기재해주세요.
등업은 5일에 한 번 확인을 한 후에 실시하지만 입금을 하신 후에 이 곳에 댓글을 남겨 주시거나 쪽지, 기타의 방법으로 제게 연락을 주신 분은 즉시 등업을 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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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2009.12.17. 22:44

여러가지로 수고가 많으십니다.

"지속적인 꾸준한 관심"에 저도 동감 입니다.

아름다운 이곳에 늘 감사를 드립니다.

후원금은 매달 하는것 이지요?

오작교 글쓴이 2009.12.17. 22:55
여명

매달 지속적으로 해주시면 더욱 더 좋겠지요.

그렇다고 매달 해야하는 것은 아니고요.

아무래도 매달 회선 사용료를 지불해야 하는 관계로 매달 후원을 해주신다면

불감청이언정 고소원입니다.

여명 2009.12.17. 23:23

 

불감청이언정 고소원 이라시니.....

자그마한 제마음 기쁘기 한량 없소이다.....

모두가 어려운 경제이기에

혼자서는 엄두도 못낼일,,,

그저 이곳 사랑하는 이들이

한마음 되는일이 기쁘기만 하더이다.

 

알베르또 2009.12.18. 03:46

외국이라 매달은 그렇고 어쨌든 성의표시 하겠습니다.

감로성 2009.12.18. 04:21

좋은 공간을 운영하시는 님들께  늘 감사한 마음이었는데,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동행 2012.02.01. 22:47
감로성

참으로 오랫만에 들렀더니

감로성님 다녀가셨네요.

반가움에 안부 여쭙니다

異域 에서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라고

기도드리겠습니다.

고이민현 2009.12.18. 08:13

어렵게 후원창구를 만드시느라

고심 하셨리라 짐작이 갑니다. 

만사를 혼자의 힘으로 다 한다는게

얼마나 어렵고 힘든 일인지 모르는

사람이 없을거예요.

십시일반 작은 정성을 모아 우리의

쉼터를 아름답게 꾸며 봅시다.

보리피리 2009.12.18. 09:21

관심있는 분들의 성금이 모여

더 좋은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Jango 2009.12.18. 11:02

드디어 가동이 되었군요.

우선 승차(?)는 했습니다만 신년부턴 어떤 방법이 좋은지 선택해서 승차 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려운 결정을 내려주심에 오히려 감사를 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바람과해 2009.12.18. 15:56

그동안 혼자힘으로 운영 하시느라

얼마나 힘드셨습니까 ?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고운초롱 2009.12.18. 23:41

울 감독오빠

 

까아껑?

하이고~ㅎ

울 자랑스런 {오작교의 홈}쉼터를 더 조흔 공간으로 맹글려다

고노무 주글살이 항개~~~~~~~~~~~~더 생기긋따

ㅋㅋㅋ

 

암튼

밤 잠도 못 주무시고 쪼로케 큰 작업을 하시느랴

숙오가 차~~~~암 많으셨어욤^^

담에  만나믄 어여쁜 초롱이의 특별 싸아비쑤가 있을테니깐~ㅎ

힘내시고~~ 기대하셔두 좋습니다요^^

 

아자아자 핫팅~!!

울 감독오빠~!완죤 얄랴븅~꾸벅

profile image
쉼표 2009.12.20. 10:39

좋은공간 동참할수 있는 기회가 생겼군요.

늘 감사한 마음이였는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청풍명월 2009.12.20. 17:12

이런공간이 생기기 전에는 항상 신세를

짓는 심정이였스나 좋은공간이 있서

마음이 홀가분 합니다  감사합니다

금솔 2009.12.27. 14:05

님들의 정성에 아무련 감사의 뜻도 전하질 못하고

가끔씩 들려  흔적없이 눈팅만 하여

늘 죄스럽고 부담 스러웠는데

미력한 힘이나마 동참 할 기회 갖게 되여 넘 좋습니다.

 

 

애기맘마 2009.12.31. 16:16

응원합니다

2010년 새해복많이 받어시고 만사형통하시길 빕니다

후원합니다

 

 

꼬마는천사 2010.01.27. 17:15

허 참~~ 한동안 접속을 안했더니 이런 글이 있었군요.

늘 고마움을 느끼고 미안한 마음 뿐이었는데, 조금이나마 동참토록 하겠습니다.

늦게 알아서 정말 미안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샘터 2010.02.05. 17:06

샘터와   보리수 늦었지만

후원회에 송금했습니다.

저희가 미국에 한달정도 있다와서 좀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

 

정현 2010.02.11. 23:32

이제야 후원회 공지 게시판을 보게 되었네요^^

사는게 뭔지 그저 바쁘기만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후원금은 작지만 성의표시만 할께요^^ ㅎㅎ

낼 입금해 드리겠습니다^^

 

profile image
한일 2010.02.12. 13:59

오작교님의 헌신한 바에 비하면 ^ ^ 

넘무나 보잘것 없는 금원이지만, 

제일 Bank으로 On Lin 했습니다.

 

즐거운 설날 되세요.^^*

정현 2010.02.12. 17:54

오늘 일이 있어 방금 입금을 해 드렸습니다

아주 작은 액수입니다

작은 보태이나마 되시길요^^

쇼냐 2010.07.29. 10:49

작은 성의 입니다 .텔레뱅킹으로 입금했습니다 .

하얀하늘 2010.11.06. 13:30

그동안 잘 들어오진 못했지만 과거 많은 것을 배우고, 즐겼습니다. 

적은 성의 입니다. 감사합니다.

오작교 글쓴이 2010.12.18. 14:45
정현

정현님.

동안 님의 흔적이 뵈지 않길래 궁금했었는데 병원에 계셨었군요.

많이 편찮으신가요?

 

잠깐잠깐이나마 우리 공간을 잊지 않으시고 들려주셨다는 말씀이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후원금 입금을 확인했구요.

며칠 남지않은 2010년,

후회없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마무리를 잘 하세요.

tv8688 2011.04.26. 15:45

안녕하세요, 오늘 후원 창구를 봤읍니다. 조금 텔레뱅킹으로 입금 했읍니다. 앞으로도 소액이라도 후원 할수 있도록 해볼까 합니다.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수고 하세요

오작교 글쓴이 2011.04.26. 15:50
tv8688

tv8688님.

감사합니다.

회원으로 오신지도 얼마 되지 않으셨는데,

큰 마음을 써주셨네요?

당연하게 큰 도움이 되지요. 좀 는데 노력하겠습니다.

향기 2011.07.05. 12:58

가입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이런 어려움이 있으신지 몰랐습니다.

조금전

오작교님의 정성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약소한 성의를 보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작교님!

오작교 글쓴이 2011.07.05. 16:30
향기

우리 홈에 가입하신지도 며칠 되지 않았는데

이렇게 후원금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좀 더 나은 공간으로 만드는 데 사용을 하겠습니다.

 

능해 2012.05.01. 17:32

5월1일 후원하고자  한희영(능해)이름으로 적으나마 성의 표시합니다. 고마운 마음으로

오작교 글쓴이 2012.05.01. 22:54
능해

능해님.

정말로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후원금은 감사한 마음으로 잘 받았습니다.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능해 2012.07.13. 11:58

7월13일 한희영(능해)이름으로 후원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능해 2012.10.19. 17:17

10월19일 한희영(능해)이름으로 후원합니다. 고맙습니다

밤배 2012.11.02. 00:04

모바일  후원금  23600 결재하구 본문으로  가니  갤럭시아커뮤니티결재후,, 잔액액이 없다 하네요..최홍섭

오작교 글쓴이 2012.11.02. 20:41
밤배

밤배님.

후원금 입금 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향기 2012.12.07. 15:15

조금 전 오작교님의 노고에 보답하는 의미로

약소한 성의를 보냈습니다.

고맙습니다. 오작교님!

오작교 글쓴이 2012.12.07. 15:38
향기

향기님.

입금확인 했습니다.

잊지 않고 보내주시는 그 마음에 큰 감사를 드립니다.

새롬 2012.12.08. 18:23

후원공간이 있는 줄도 몰랐다가, 이제야 보고 송금했습니다. 

휴일에 이용하는 편입니다..

후원금이라 하기도 부끄러운 금액이지만 정기적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멋진 공간 만드십시요..

오작교 글쓴이 2012.12.12. 14:33
새롬

감사합니다. 새롬님.

금액의 크고 작음이 무슨 일이 되겠습니까.

홈 공간을 사랑해주시는 그 마음이 제게는 큰 힘이 되는 것을요.

님의 말씀대로 좀 더 멋진 공간을 만들이 위해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루디아 2012.12.20. 00:36

새해 부터 조금이지만 정기적으로 입금하겠습니다.(조금이에요)

오작교 글쓴이 2012.12.20. 17:26
루디아

고맙습니다.

꼭 교회에서 헌금 약정하는 것 같네요. ㅎㅎㅎㅎ

새롬 2013.01.02. 10:27

방금 입금하였습니다.

오작교 글쓴이 2013.01.15. 08:05
루디아

예. 루디아님.

확인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능해 2013.02.27. 10:55

2월27일 한희영(능해)이름으로 성의표시합니다. 고맙습니다

오작교 글쓴이 2013.02.27. 20:23
능해

예. 능해님.

입금 확인했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능해 2013.04.18. 10:14

4월18일 한희영(능해)이름으로 후원합니다. 더욱 발전있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능해 2013.08.24. 11:10

8월24일 한희영(능해)이름으로 후원합니다. 적극적으로 참여 못하는 점, 죄송합니다.

밤배 2013.12.05. 00:44

휴,,,결재실패함""내일 다시시도함''''''''

오리궁 2015.04.11. 01:14

쉽지만 직접으로 하긴 어렵네요~저도 동참하기로서니 용기내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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