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공허/김용희

바다사랑 389

1
.
공유
1
오작교 2005.07.26. 22:01
졸졸졸.....
제가 살고 있는 곳에서는 도랑이라 했습니다.
어떨 때는 큰 물소리보다 이러한 도랑물 소리가 더위를 잊게 합니다.
정겨운 도랑물 소리를 기억하게 하여 주셔서 고마워요.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삭제

"공허/김용희"

이 게시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12.06.19.11:12 5077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10.07.18.20:19 69038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10.03.22.23:17 75925
1099
normal
수평선 05.07.26.00:12 407
1098
normal
샐러리맨 05.07.25.21:05 469
1097
normal
야생화 05.07.25.17:55 389
1096
normal
들꽃 05.07.25.10:30 373
1095
normal
대추영감 05.07.25.08:11 365
1094
normal
체리 05.07.25.08:05 405
1093
normal
다*솔 05.07.25.07:02 336
1092
normal
시찬미 05.07.24.22:26 308
1091
normal
강민혁 05.07.24.18:26 349
1090
normal
김미생-써니- 05.07.24.17:55 367
1089
normal
바위와구름 05.07.24.13:18 311
1088
normal
은혜 05.07.24.08:36 444
1087
normal
파란나라 05.07.24.08:09 373
1086
normal
장호걸 05.07.24.01:20 404
1085
normal
이병주 05.07.23.18:50 368
1084
normal
이정자 05.07.23.11:29 306
1083
normal
향일화 05.07.23.09:36 425
1082
normal
꽃향기 05.07.23.09:27 309
1081
normal
대추영감 05.07.23.08:15 367
1080
normal
박영섭 05.07.23.06:47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