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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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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의 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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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11-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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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외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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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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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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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절밥 자비의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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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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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사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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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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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시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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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이 피던 날
오작교
201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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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함이 따뜻함에게
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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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내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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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1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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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남편이 되겠습니다.
오작교
201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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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숨 한 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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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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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고 한 소리
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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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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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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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일러주는 작은 리본이......
오작교
201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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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무감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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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1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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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아니고는 건널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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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1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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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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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1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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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1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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