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는 하얀 목련...·☆·☆。 다*솔 / 박영섭 °☆。 ·☆。′·°☆。 °☆。′′ 서둘러 찾아온 철없는 ·☆。 하얀목련 언 땅 길목에서 추운 겨울 떠나 보내려 °☆。 마른가지 내 뻗어 눈망울 ·☆。 피우더니 살짝 붉힌 얼굴로 순백의 꽃망울 피우네 °☆。·☆。 어제 밤 매서운 냉기를 ·☆。 품은 황소바람에 손닿으면 터질 듯 하얀 꽃망울 떨어지지 않을까? °☆。°☆。 얼어죽지 않을까? 근심 가득 짊어지고 하얀 밤 지샌다.°☆。 ·☆。′ 포근한 봄날이 °☆。 °☆。 빨리 오기를 기다리는 철없는 하얀 목련 °☆。°☆。 성급한 마음처럼 봄은 행복한 기다림이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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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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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12-06-19 3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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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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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4 봄맞이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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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하얀 목련...·☆·☆。
다*솔
2006-03-11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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