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가슴으로 살걸 그랬습니다./오말숙
물레방아
2007.02.22. 00:26
안녕 하세요? 오랜 만에 들렸습니다. 새해들자마자 몸도 마음도 누구 하나 때문에 많이 지쳤습니다. 그리하여 지금것 쉬다가 이제서야 발길을 하였네요, 이제, 몸도 마음 편한 상태라 이렇게 방문 하였으니 너그러히 용서 하시구 지난날 처럼 방문하여 좋은글 남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한동안 홈도 그만 둘까 생각도 하다가 님들에게 예의 가 아니다 싶어 이렇게 방문 하였답니다.~~ 홈은 완전 개방 하였으니 로긴제 하지 않아도 되오니 그냥 올려 주시면 됩니다.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