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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이별하다. - 김진선
고등어
https://park5611.pe.kr/xe/Gasi_03/27127
2007.04.08
23:41:45 (*.96.225.17)
288
목록
길 위에서 이별하다. - 김진선
만남도 헤어짐도 한 길에 있어
기쁘게 만나 뜨겁게 부둥키니
헤어짐도 아름다움이어라
억겁의 연으로 만나
찰나처럼 지나간 시간
눈에서 멀어짐을 어찌
이별이라 말할까
끓이고 있던 오만 만상 떨어 내고
사랑했던 시간과
아파했던 마음
흩어 버린 흔적과
남은 추억마저도 모두 보듬어
함께 어우러져 가슴에 새기운 정
한 송이 꽃으로 피우리니
꽃향기 날리우면 그날을 떠올리소서
우리의 마음자리 한곳에 있으니
소중히 나눈 인연
모두 품어 가소서.
안녕하세요... 행복하고 즐거운 월요일 시작하시고요... 항상 몸 건강하시고요...
그리고 항상 아름다운 영상시화 와 글 감사합니다... 저 서울 출장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이 게시물을
목록
2007.04.09
09:32:20 (*.91.94.234)
제인
억겹의 연''속에 우리의 만남은
정말 찰나''순간에 지나지 않지요..
그짧은 순간의 만남을 이토록 오래동안
가슴 아퍼하며 외로워합니다..
언제즈음에 우리는 고독이라는 옷을 훌훌 벗어
던질수가 있을련지요?
고등어님
시간참 빨라요 ?
아껴쓰고 쪼개쓰면서 알차게 보내세요~~
서울 출장 잘 다녀오시고요..
길조심 차조심..남자면 여자조심..
여자면 남자조심..ㅋㅋㅋ
출장이라도 선물은 사오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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