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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있었기에/雲谷 강장원

雲谷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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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가 있었기에-글/雲谷 강장원 밤하늘 별과 함께 그대를 지켜주고 夜 三更 달과 함께 머무는 네 창가에 널 위한 내 삶이 있어 고단함도 잊느니 잠들지 못하는 밤 되짚어 생각하니 그대가 있었기에 내 삶의 의미 있어 지금껏 채우지 못한 내 사랑을 채울까 앉으나 서나 가슴 가득한 그리움입니다.- 이 가을에 단풍보다 더 묽은 마음의 배려와 사랑으로 - 행복한 삶을 소망합니다._()_
운곡 강장원 詩 書 畵 房 Home -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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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2007.10.20. 02:19


앉으나 서나
안절부절 하면서 그리워 하는
마음이랍니다...

운곡님..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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