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진 시인님 낭송시 모음
An 2008.06.21. 04:30
도드람님!
김윤진 시인님의 글 몇 편을
낭송으로 모아 오셨네요.
모두 다 잠들고 없는 이 밤
고요히 담긴 그리움
한 올 한 올 세어 봅니다.
나도 모를 애련함에
홀로 젖어....
평안하신 휴일 맞으십시요.
김윤진 시인님의 글 몇 편을
낭송으로 모아 오셨네요.
모두 다 잠들고 없는 이 밤
고요히 담긴 그리움
한 올 한 올 세어 봅니다.
나도 모를 애련함에
홀로 젖어....
평안하신 휴일 맞으십시요.
오작교 2008.06.21. 08:42
도드람님.
오랜만에 뵙는 것 같네요.
잘계시는지요.
제가 좋아하는 김윤진 시인님의 낭송시들을 묶어서 오셨네요?
이러한 작품을 만드는 것이 얼만큼 힘이 드는지 알고 있기 때문에
더욱 더 감사한 마음 금할길이 없습니다.
좋은 작품을 걸어 주셔서 고마워요.
오랜만에 뵙는 것 같네요.
잘계시는지요.
제가 좋아하는 김윤진 시인님의 낭송시들을 묶어서 오셨네요?
이러한 작품을 만드는 것이 얼만큼 힘이 드는지 알고 있기 때문에
더욱 더 감사한 마음 금할길이 없습니다.
좋은 작품을 걸어 주셔서 고마워요.
약속이 2008.06.21. 09:56
창밖에는 온통 빗물로 시작하는 장마이지만
그래도 봄비처럼 순박한 시와 내마음을 적시는 낭송의 목소리는
내가 여기있음을 확힌하는 순간입니다.
살아야 하기에 사는 인생이지만....
그래도 봄비처럼 순박한 시와 내마음을 적시는 낭송의 목소리는
내가 여기있음을 확힌하는 순간입니다.
살아야 하기에 사는 인생이지만....
세종 2008.06.27. 16:36
마음에양식 가슴에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