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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진 시인님 낭송시 모음

도드람 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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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진 시인님 낭송시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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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2008.06.21. 04:30
도드람님!

김윤진 시인님의 글 몇 편을
낭송으로 모아 오셨네요.

모두 다 잠들고 없는 이 밤
고요히 담긴 그리움
한 올 한 올 세어 봅니다.

나도 모를 애련함에
홀로 젖어....

평안하신 휴일 맞으십시요.
오작교 2008.06.21. 08:42
도드람님.
오랜만에 뵙는 것 같네요.
잘계시는지요.

제가 좋아하는 김윤진 시인님의 낭송시들을 묶어서 오셨네요?
이러한 작품을 만드는 것이 얼만큼 힘이 드는지 알고 있기 때문에
더욱 더 감사한 마음 금할길이 없습니다.
좋은 작품을 걸어 주셔서 고마워요.
약속이 2008.06.21. 09:56
창밖에는 온통 빗물로 시작하는 장마이지만
그래도 봄비처럼 순박한 시와 내마음을 적시는 낭송의 목소리는
내가 여기있음을 확힌하는 순간입니다.
살아야 하기에 사는 인생이지만....
세종 2008.06.27. 16:36
마음에양식 가슴에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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