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워/안희선
An 2008.06.30. 12:55
고암님!
함께라고 생각해도
외로울 때가 더 많은데
그대가 없는 곳에 내가 있어
내가 없는 곳에 그대가 있어
얼마나 더 큰 외로움일까 생각하니
저도 덩달아
너무나 외로워지는 걸요.
하하하~
저도 그곳으로 가 발담그고 앉아
함께 그대 생각하고 싶어지네요
흐. 히. 힝~!
한가로이 영상에 머물어 봤어요.
고맙습니다.
함께라고 생각해도
외로울 때가 더 많은데
그대가 없는 곳에 내가 있어
내가 없는 곳에 그대가 있어
얼마나 더 큰 외로움일까 생각하니
저도 덩달아
너무나 외로워지는 걸요.
하하하~
저도 그곳으로 가 발담그고 앉아
함께 그대 생각하고 싶어지네요
흐. 히. 힝~!
한가로이 영상에 머물어 봤어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