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그리움의 흔적

전윤수 475

1
공유
1
An 2008.06.24. 20:16
전윤수님!

얼마 전,
장호걸님께서 놓아 주셨던 글을
영상으로 만드셨네요?

저 흐르는 물에 발 담그고 앉아
고요히 머물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시간이예요.

가슴에 남아
뜨거운 사랑으로 안주할
그리움이 있다는 건
아마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슴이 아닐까

사랑만큼 사람을
아름답게 하는 건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도 덩달아 뜨거운 가슴이
느껴지는 걸요.

하하하~..
아고~! 좋아라! 힝~..^^;;

맑고 풍요로운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12.06.19.11:12 50692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10.07.18.20:19 68956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10.03.22.23:17 75825
5179
normal
雲谷 강장원 08.06.27.12:21 507
5178
normal
다 솔- 08.06.26.09:03 582
5177
normal
고암 08.06.25.10:55 445
5176
normal
雲谷 08.06.25.01:59 476
5175
normal
고등어 08.06.23.21:57 474
5174
normal
도드람 08.06.23.12:41 478
normal
전윤수 08.06.23.11:30 475
5172
normal
수미산 08.06.22.17:17 441
5171
normal
바위와구름 08.06.21.16:23 440
5170
normal
도드람 08.06.21.02:15 680
5169
normal
고등어 08.06.20.23:59 497
5168
normal
연주 08.06.20.08:31 462
5167
normal
연주 08.06.20.08:21 500
5166
normal
장호걸 08.06.18.12:13 488
5165
normal
고암 08.06.18.08:33 439
5164
normal
애나가 08.06.18.02:59 435
5163
normal
애나가 08.06.18.02:57 465
5162
normal
백솔이 08.06.17.21:22 438
5161
normal
강바람 08.06.17.21:16 440
5160
normal
전윤수 08.06.16.17:17 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