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의 흔적
An 2008.06.24. 20:16
전윤수님!
얼마 전,
장호걸님께서 놓아 주셨던 글을
영상으로 만드셨네요?
저 흐르는 물에 발 담그고 앉아
고요히 머물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시간이예요.
가슴에 남아
뜨거운 사랑으로 안주할
그리움이 있다는 건
아마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슴이 아닐까
사랑만큼 사람을
아름답게 하는 건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도 덩달아 뜨거운 가슴이
느껴지는 걸요.
하하하~..
아고~! 좋아라! 힝~..^^;;
맑고 풍요로운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얼마 전,
장호걸님께서 놓아 주셨던 글을
영상으로 만드셨네요?
저 흐르는 물에 발 담그고 앉아
고요히 머물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시간이예요.
가슴에 남아
뜨거운 사랑으로 안주할
그리움이 있다는 건
아마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슴이 아닐까
사랑만큼 사람을
아름답게 하는 건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도 덩달아 뜨거운 가슴이
느껴지는 걸요.
하하하~..
아고~! 좋아라! 힝~..^^;;
맑고 풍요로운 영상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