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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昏의 旅情 앞에서

바위와구름 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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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昏의 旅情 앞에서

글 /바위와구름

흘러가는 구름을 따라
밤 새워 가면
고달픈 이 마음
머물곳이 있을까 ?

너무도 깊히
가슴에 박혀버린
그리움 하나

슬픔과 기쁨
삶과 죽음의
늪에서

조용히 그렇게
無我 (무아) 속에서의 밤을
꿈 같이 보낼수 있을까 ?

생각지 말자해도 아니도 지워지는
황혼의 旅情 (여정) 앞에
시간은 멈춰주지 않고
구름보다 앞서만 가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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