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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에 남는 좋은 글

♣해바라기 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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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글쓴이 2005.11.30. 23:00
11월도 이제 떠날 준비를 마친 것 같아요
고운 시간 가득한 11월 되셨길 바라구요
다가오는 12월에는 여유롭고 평화로움으로
맞으시고 향기로운 날 가득하세요~^^*
하은 2005.12.01. 06:04
해바라기님 언제나 좋은글 너무 감사해요.
마음이 맑아 지는것 같아요.
산머루님 하루속히 퇴원하시고 속히 건강 되찾으셔서
저희들 즐겁게 해주셔요.
울타리 2005.12.01. 09:10
해바라기님!
좋은 글을 읽는 순간..
살며시 고맙고 감사한 마음 놓고갑니다.
편안한 날 되기길 바랍니다.

예~ 저도 세옥님과 같은 마음으로
산머루님의 건강이 하루 빨리 회복 되시기를 빕니다.
오작교 2005.12.01. 09:47
너무 진달래의 색만 있는 것 같아서
이질의 색상이 필요할 것 같아서(?) 말 참견을 합니다.

해바라기님, 세옥님 그리고 울타리님.
화창한 날씨가 기분을 밝게 해주는 아침입니다.
이러한 아침에 만나는 좋은 글은 더욱 더 가슴에 와 닿습니다.

좋은 글을 주신 해바라기님.
그리고 답글을 주신 세옥님이랑 울타리님 모두 기분 좋은 하루가 되세요.
고운초롱 2005.12.01. 10:00
좋은글 감사 합니다.
한번 떨어지면 깨어질
소중한것들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겠습니다.

해바라기님.오세옥님.
울타리님.오작교님.모든님들!
12월 1일날
좋은계획을 세워서
행복한 날들이 되시길 빕니다.*^^*

♣해바라기 글쓴이 2005.12.04. 19:22
오세옥님 울타리님 오작교님 고운초롱님
고운 휴일 즐거운 시간 지내셨는지요...

첫눈 구경은 많이들 하셨는지요...
여기는 아직은 눈 구경은 하지못했어요
그래도 차가운 날씨에 바깥 나들이는 움추려들기만 해요

차가워진 날씨에 늘 건강 조심하시구요
좋은 시간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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