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밤비
고운초롱 2007.01.31. 14:24
울 반글라 오라버니.
까꽁?
에공~
고로코롬~
젖어버린 울 오라버니의 가심을 누가 누가 말려줄까낭?
푸~하하하
심금을 울리는~
멜로디랑~
글구~ 가심을 아리게 한 글 잘 봤또욤~^^
언제나 건강하시공~ 행복하세요^^
울 반글라 오라버니~!얄랴븅~방긋
까꽁?
에공~
고로코롬~
젖어버린 울 오라버니의 가심을 누가 누가 말려줄까낭?
푸~하하하
심금을 울리는~
멜로디랑~
글구~ 가심을 아리게 한 글 잘 봤또욤~^^
언제나 건강하시공~ 행복하세요^^
울 반글라 오라버니~!얄랴븅~방긋
An
2007.01.31. 14:31
울, 행님..^^;;
글케..젖어버린 가슴믄.....
빨랫줄에 걸어 말리몬 되지얌........크크큭~ㅎ
그랴서, 저러케..
쏟아지는 빗 줄기를 맞으몬서
홀로 걸었당겨???
푸하하학~
고롬, 나를 불러야쥥~~~~~~~~~메롱!
크하하하~
졸려버 주깠넹........ㅋㅋㅋ
올만에 잘 계신겨??
나두, 자알 묵고...
칭구랑 자알 놀로...
자알 쏴고 있씀당~~~하하~호호~히히~~ㅎ
글케..젖어버린 가슴믄.....
빨랫줄에 걸어 말리몬 되지얌........크크큭~ㅎ
그랴서, 저러케..
쏟아지는 빗 줄기를 맞으몬서
홀로 걸었당겨???
푸하하학~
고롬, 나를 불러야쥥~~~~~~~~~메롱!
크하하하~
졸려버 주깠넹........ㅋㅋㅋ
올만에 잘 계신겨??
나두, 자알 묵고...
칭구랑 자알 놀로...
자알 쏴고 있씀당~~~하하~호호~히히~~ㅎ
젖어버린 이 가심은 울 초롱님께서
살인미소로 따뜻하게 말려주세유~~~~~~
근디 꼬치오뎅은 벌써 끝난겨~?
하루는 오작님께서 떨이하시고...
담날은 늘푸른님께서 리어카채루 가져가셨나봐여~?
조금 남은 것 없나요~?
젖은 가심은 따끈한 오뎅궁물이 최곤디...
살인미소로 따뜻하게 말려주세유~~~~~~
근디 꼬치오뎅은 벌써 끝난겨~?
하루는 오작님께서 떨이하시고...
담날은 늘푸른님께서 리어카채루 가져가셨나봐여~?
조금 남은 것 없나요~?
젖은 가심은 따끈한 오뎅궁물이 최곤디...
세상에나~~~ an님.
젖은 가심을 빨랫줄에 매달아 말린다구여~~~?
이 추운겨울에 빨래걸듯이 걸어놔두면...
이 가심이...
이 가심이...
얼어서 동태가 되어 싹트는 봄이 올때까지
빨랫줄에 걸린 얼음의 가심을 겨울내내...
얼려버린채로 보낼 것 같아유~~~~~
젖은 가심을 빨랫줄에 매달아 말린다구여~~~?
이 추운겨울에 빨래걸듯이 걸어놔두면...
이 가심이...
이 가심이...
얼어서 동태가 되어 싹트는 봄이 올때까지
빨랫줄에 걸린 얼음의 가심을 겨울내내...
얼려버린채로 보낼 것 같아유~~~~~
늘푸른
2007.01.31. 18:21
반글라님
맴이 저러면 안되는데~~ㅋㅋㅋ
아~ 동태가
되어야만 부패가 안되지요~~ㅎㅎㅎㅎㅎ
올만에
겨울을 느껴봅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하세요^^**반글라님!!
아~! 늘푸른님 애길 듣고보니...
동태가 부패가 되질않으니
an님의 깊은 뜻이 담긴줄은 몰랐네여
카나다엔 동태가 없남~?
혹 나를 동태국에 쓰실려나~? ㅎㅎ
늘푸른님 기다리렵니다.
동태가 부패가 되질않으니
an님의 깊은 뜻이 담긴줄은 몰랐네여
카나다엔 동태가 없남~?
혹 나를 동태국에 쓰실려나~? ㅎㅎ
늘푸른님 기다리렵니다.
순수 2007.02.01. 03:54
젖어버린 옷은 말릴 수 있지만..
젖어버린 반글라님 가슴은 어텋해야 말릴 수 있을지요...
따뜻한 커피라도 한잔 마시면..
조금이나마 말리려나요?^^
걱정이 되어서 잠이 안 오네요 ^^
실은,,저녁 늦게 마신 커피가 잠을.....ㅠㅠ
영상을 보니...금방이라도 겨울비가 내릴 것만 같네요...
이밤에..듣는 음악또한,,애처롭기만 하구요...
반글라님~~젖은 가슴 잘 말리세요
안 그러면..감기 걸려요....
젖어버린 반글라님 가슴은 어텋해야 말릴 수 있을지요...
따뜻한 커피라도 한잔 마시면..
조금이나마 말리려나요?^^
걱정이 되어서 잠이 안 오네요 ^^
실은,,저녁 늦게 마신 커피가 잠을.....ㅠㅠ
영상을 보니...금방이라도 겨울비가 내릴 것만 같네요...
이밤에..듣는 음악또한,,애처롭기만 하구요...
반글라님~~젖은 가슴 잘 말리세요
안 그러면..감기 걸려요....
ㅎㅎ 순수님.
추위에 한참을 떨다가 순수님께서 주신
따뜻한 한잔의 사랑차로 온몸이 녹아내리고 있습니다.
감기는 다시는 오질않겠죠~?
지난해 겨울에 감기로 한참을 고생했는데
한계절에 두번씩이야 내게 오진 않겠쥬~? ㅎㅎ
벌써 지난밤이 지나고 또 하루의 저녁을 맞이합니다.
밋있는 저녁드시고 좋은날 보내세요.
추위에 한참을 떨다가 순수님께서 주신
따뜻한 한잔의 사랑차로 온몸이 녹아내리고 있습니다.
감기는 다시는 오질않겠죠~?
지난해 겨울에 감기로 한참을 고생했는데
한계절에 두번씩이야 내게 오진 않겠쥬~? ㅎㅎ
벌써 지난밤이 지나고 또 하루의 저녁을 맞이합니다.
밋있는 저녁드시고 좋은날 보내세요.
尹敏淑 2007.02.03. 17:42
반글라님!!
난 정말 반글라님이
이렇게 감정이 풍부하신분인줄 몰랐네요.
겨울비라 그 단어로만도
가슴을 적시는데
겨울밤비라니 가슴을 적시다못해
가슴을 후벼파는듯하네요.
이곳은 잔뜩흐려져
금방이라도 비가 올거 같습니다.
그럼 겨울밤비가되는건가..
그럼 어찌 마음 추스려야되나............
난 정말 반글라님이
이렇게 감정이 풍부하신분인줄 몰랐네요.
겨울비라 그 단어로만도
가슴을 적시는데
겨울밤비라니 가슴을 적시다못해
가슴을 후벼파는듯하네요.
이곳은 잔뜩흐려져
금방이라도 비가 올거 같습니다.
그럼 겨울밤비가되는건가..
그럼 어찌 마음 추스려야되나............
태산님.
가슴을 후벼드려서 우짜쥬~~~
적신 가슴에 따근한 차를 한잔 드시면
눈녹듯이 녹을것 같네요.
오늘은 휴일인데 벌써 오후가 지났네요.
남은시간 한잔의 차를 마시며 편안한 시간보내세요.
가슴을 후벼드려서 우짜쥬~~~
적신 가슴에 따근한 차를 한잔 드시면
눈녹듯이 녹을것 같네요.
오늘은 휴일인데 벌써 오후가 지났네요.
남은시간 한잔의 차를 마시며 편안한 시간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