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은 고독한 나그네 / 김설하
고운 초롱님 까공~~
보리피리 2008.01.22. 14:15
고독, 그리움, 이별....
모두 슬픈 단어들이지요.
그런데 그 슬픔들이 감동을 주는 건
기쁨보다 잦지 않아야 하기 때문이지요.
예쁘고 고운 이 방의 방장님께선
항상 남을 즐겁게 해 주시는 분이니까
기쁨도 가슴 저린 감동이 되는 방법 아실테지요.
모두 슬픈 단어들이지요.
그런데 그 슬픔들이 감동을 주는 건
기쁨보다 잦지 않아야 하기 때문이지요.
예쁘고 고운 이 방의 방장님께선
항상 남을 즐겁게 해 주시는 분이니까
기쁨도 가슴 저린 감동이 되는 방법 아실테지요.
고운초롱 2008.01.22. 19:20
울 니예온니.
까꽁?
일딴은~
에고 추버랑
따뜻한 차 한잔으로 얼어 붙은 맘을 녹이셔바바욤~ㅎㅎㅎ
요거~↓
글구
마자마조~
하고시픈 말을 오똑케 다하고 살아요
또한....
나 혼자서는 해도 해도 절데루 안되는게 있다는 것들....
구레둥..
초롱인~
삶의현장에서 요로코롬 늘 행복을 느끼고 있으니깐..머...ㅋㅋㅋ
스스로 웃는 법을 잊어버리지 말아야징...ㅋ
늘 고맙습니다욤~*^^*
울 니예온니, 울 보리피리 젊은오빠~!
사랑합니다..
이쁜초롱이 드림..
까꽁?
일딴은~
에고 추버랑
따뜻한 차 한잔으로 얼어 붙은 맘을 녹이셔바바욤~ㅎㅎㅎ
요거~↓
글구
마자마조~
하고시픈 말을 오똑케 다하고 살아요
또한....
나 혼자서는 해도 해도 절데루 안되는게 있다는 것들....
구레둥..
초롱인~
삶의현장에서 요로코롬 늘 행복을 느끼고 있으니깐..머...ㅋㅋㅋ
스스로 웃는 법을 잊어버리지 말아야징...ㅋ
늘 고맙습니다욤~*^^*
울 니예온니, 울 보리피리 젊은오빠~!
사랑합니다..
이쁜초롱이 드림..
Ador 2008.01.22. 21:21
...온다던 님도 와야 반가웁듯......
아직은 먼 봄.....
감춘 속내도 알기 어려워라....
그냥 합쳐서 인생은 나그네.
아직은 먼 봄.....
감춘 속내도 알기 어려워라....
그냥 합쳐서 인생은 나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