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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맘 가득한 울 님덜께~!!
안뇽?
오늘은 따스하고
달콤한 맘을 전하는 날이라네효~ㅎ
구레셩~초롱이의 사랑 가득한
초코렛을 쪼로케~↑~ㅎ드리고 시포랑~^^..~
완죤히~ㅎ
울 님덜을 위하여 정성껏 준비 했으니깐....머...ㅋ
맘으로 함께 나누시공~ㅎㅎ
글구~
발렌타인 데이(Valentine's Day)
초코렛처럼 달콤하고~부드럽게 사랑해라고....ㅎ
정감있는 말 한마디루
사랑 마니마니 전해보세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2008.02.14 18:53:16 (*.235.113.46)
더 젊고 잘 생긴 분이 맨 먼저 받으셔야 하는데
에고 에고 어쩌나......
마눌님은 오늘이 무슨 날인지도 모르던데
초롱 누이님께서 이런 선물을 주시다니.
다른 건 뒤에 오시는 님들께 양보하고
아뭏든 선착순으로 병에 든 것은 내꺼.....ㅎㅎㅎ
고마워요. 에나로요.
에고 에고 어쩌나......
마눌님은 오늘이 무슨 날인지도 모르던데
초롱 누이님께서 이런 선물을 주시다니.
다른 건 뒤에 오시는 님들께 양보하고
아뭏든 선착순으로 병에 든 것은 내꺼.....ㅎㅎㅎ
고마워요. 에나로요.
2008.02.15 05:48:03 (*.94.43.129)
고운초롱님 나도 사랑해요.
보리피리님은 병채 가져 가셨지만 난 빡스안에있는 초콜렛 한개만 먹었어요.
나도 님께 사랑을 드릴께요.
2008.02.15 16:48:37 (*.2.17.194)
울 보리피리 젊은오빠.
까꽁?
ㅋㅋㅋ
어젯밤에 드시다가 남은 쪼오거~↑~ㅎ와인으루
울 온냐를 피부미인으루 맹그러 주3??
ㅎ헤헤헤.....
초롱이가 드리는............완죤 특별싸아비쑤루.....ㅎ
방법을 알려드릴게욤~
요로케~↓~ㅎ
미지근한 물루 세수를 깨까시 한다음
꺼즈를 얼굴에 씌우고........ㅎ
솜으루 적셔가꼬 올려놓는 거여욤
한번 더 고로케 하시면 각질제거가 되니깐.......ㅎ
겁나게 좋은 피부루 맹그러 준다고 하네욤
울 오빠께서 고로케 해드리고........
만점서방님이 되시어 사랑마니마니 받오바바효???
푸~하하하
암튼~
추븐날씨 건강 잘 챙기시공 늘 행복하세욤~*^^*
울 보리피리 젊은오빠~!얄랴븅~꾸벅
까꽁?
ㅋㅋㅋ
어젯밤에 드시다가 남은 쪼오거~↑~ㅎ와인으루
울 온냐를 피부미인으루 맹그러 주3??
ㅎ헤헤헤.....
초롱이가 드리는............완죤 특별싸아비쑤루.....ㅎ
방법을 알려드릴게욤~
요로케~↓~ㅎ
미지근한 물루 세수를 깨까시 한다음
꺼즈를 얼굴에 씌우고........ㅎ
솜으루 적셔가꼬 올려놓는 거여욤
한번 더 고로케 하시면 각질제거가 되니깐.......ㅎ
겁나게 좋은 피부루 맹그러 준다고 하네욤
울 오빠께서 고로케 해드리고........
만점서방님이 되시어 사랑마니마니 받오바바효???
푸~하하하
암튼~
추븐날씨 건강 잘 챙기시공 늘 행복하세욤~*^^*
울 보리피리 젊은오빠~!얄랴븅~꾸벅
2008.02.15 16:53:25 (*.2.17.194)
이쁜 울 하은온니.
안뇽?
다행히두 망가진 치아가 하나두 없을꼬 가트넹......?
ㅋㅋㅋ
쪼오거 겁나게 드시게 해서....ㅎ
울 치과병원에 델꼬 가려고 맘머꼬 있었더니만........ㅋㅋㅋ
이그
온제까장 변함업씨 사랑하고 시포랑
이쁜 울 온냐를....ㅋ
늘 고맙고 감사해욤
온니두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셨으면 합니다.욤~*^^*
완죤~싸랑해요~~겁나게......꾸벅
안뇽?
다행히두 망가진 치아가 하나두 없을꼬 가트넹......?
ㅋㅋㅋ
쪼오거 겁나게 드시게 해서....ㅎ
울 치과병원에 델꼬 가려고 맘머꼬 있었더니만........ㅋㅋㅋ
이그
온제까장 변함업씨 사랑하고 시포랑
이쁜 울 온냐를....ㅋ
늘 고맙고 감사해욤
온니두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셨으면 합니다.욤~*^^*
완죤~싸랑해요~~겁나게......꾸벅
2008.02.15 23:29:58 (*.202.154.245)
ㅎㅎㅎ 역시 방장님이시네~? ㅎㅎㅎㅎ
구닥다리에겐 낯선 날이지만, 그 의미를 알기에~~~ㅎㅎㅎ
고마워요~
근데, 보리피리님~
그 병에든 것, 벌써 비우셨수??
아니, 조금 남겼다구요?
이제 곧, 걸기대하겠습니다~ㅎㅎㅎ
구닥다리에겐 낯선 날이지만, 그 의미를 알기에~~~ㅎㅎㅎ
고마워요~
근데, 보리피리님~
그 병에든 것, 벌써 비우셨수??
아니, 조금 남겼다구요?
이제 곧, 걸기대하겠습니다~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