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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침묵 / 詩 : 카암

♣해바라기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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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사랑받는 것은 태양을 양쪽에서 쪼이는 것과 같다. -비스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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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2009.06.11. 20:19
하고픈 말 속으로 참고......
삼키고 토해내지 못한 침묵.....
가심이 마니 아픈글이네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맑은샘 2009.06.11. 20:57
침묵은 이미 슬프고 힘든 거 같아요.
말하는 것보다 침묵이 오히려 더 큰 외침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되네요.
아님 슬픈 눈물을 꺼이꺼이 토해내고....
맑은샘 2009.06.14. 22:44
저번 댓글때는 몰랐는데 배경음악이 슬픈연가 인가요? 마음과 귀에 익숙한 음악입니다.
이음악을 배경으로 글을 쓰고 참 많이 울었었는데 1년이 훌쩍지나 이제는 하찬은 것에 너무 슬퍼 했구나 생각이 듭니다.
아품은 가셨고 상흔은 있어 아쉬움이 있지만 그런대로 한 세상 살아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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