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벼랑 아래 집을 짓고 사는 마을 - 스페인 세테닐
스페인 남부의 한 마을 세테닐(Setenil de las Bodegas)은 지중해의 여타 도시들이 그렇듯이 하얀 물감으로 벽을 칠한 조그만 동네이다. 그런데 이 곳에는 특별한 주거형태의 집들이 있어 관광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언덕밑에 생긴 기다란벼랑의 처마아래에 집을 지어서 살고 있는 것이다. 이 주거형태는 고대 로마시대부터 형성되어 내려온것이라 하는데 벽과 천정을 따로 만들지 않고 자연형태를 그대로 이용하여 집을 짖고 사는 모습이 자연과 잘 어울린다는 느낌을 주고 있다. 주거의 형성 비용도 절약이 될뿐더러 시원하기도 할것 같다. |
시원할 것 같아요~ 아마도, 옛날 부터 살아온 것 같습니다.
무너질 수 있는 위험한 느낌은, 보는 우리나 그런 생각을 하지,
거주인들은 전~혀랍니다~
지질구조가, 우리와는 달리 침식 정도 걱정을 하는데 가장 큰 침식영향이 비인데
강우량마저 적은 지역이라 별 걱정이 없답니다~
무너질 수 있는 위험한 느낌은, 보는 우리나 그런 생각을 하지,
거주인들은 전~혀랍니다~
지질구조가, 우리와는 달리 침식 정도 걱정을 하는데 가장 큰 침식영향이 비인데
강우량마저 적은 지역이라 별 걱정이 없답니다~
尹敏淑 2009.06.24. 17:40
아고~~ 미서워요~~
난 공짜로줘도 안살래요.
근데 누가 주기나 한다나.......ㅎㅎ
차암~~
덕분에 별 희한한집 구경 잘했습니다.
난 공짜로줘도 안살래요.
근데 누가 주기나 한다나.......ㅎㅎ
차암~~
덕분에 별 희한한집 구경 잘했습니다.
고운초롱 2009.06.25. 14:37
제주도 울 오라버니.
까꽁?
그나라 사람들 쪼로케~↑~ㅎ적응하믄서 사라가는 지혜가 완죤 빛나요
아고~초롱인 불안증으루 잠을 이룰 수가 없을꼬 가트고...
그런데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할 것 가타요^^
암튼
푹푹 찌는 더위 자~~~~알 이겨내시고요
늘 행복하시어요^^
울 오라버니~!얄랴븅~꾸부덕
까꽁?
그나라 사람들 쪼로케~↑~ㅎ적응하믄서 사라가는 지혜가 완죤 빛나요
아고~초롱인 불안증으루 잠을 이룰 수가 없을꼬 가트고...
그런데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할 것 가타요^^
암튼
푹푹 찌는 더위 자~~~~알 이겨내시고요
늘 행복하시어요^^
울 오라버니~!얄랴븅~꾸부덕
무지 덥네요~
장마이면 장마답게, 비라도 시원하게 내릴일이지~~ ㅎㅎㅎ
윤민숙님은, 전시장에서 손님 맏이에 정신이 없었구요~
고운초롱님은, 수영장에서~? ㅎㅎㅎㅎ
무탈한 여름이시기 바랍니다~
장마이면 장마답게, 비라도 시원하게 내릴일이지~~ ㅎㅎㅎ
윤민숙님은, 전시장에서 손님 맏이에 정신이 없었구요~
고운초롱님은, 수영장에서~? ㅎㅎㅎㅎ
무탈한 여름이시기 바랍니다~
은하수 2009.07.06. 11:25
아찔하지만~넘 아름답습니다^^*
저기가서 살면 시원할거같아요!!
아도르님!~~~
오늘도 행복 여기에 드리고갑니다...행복하세요..♡
저기가서 살면 시원할거같아요!!
아도르님!~~~
오늘도 행복 여기에 드리고갑니다...행복하세요..♡
허정 2009.07.31. 17:28
스페인에 후배가 있어 그렇게 낯설지만은 않습니다. ㅎ
그래도 울 나라가 전 좋습니다.
우물안 개구리? ㅋㅋ
그래도 울 나라가 전 좋습니다.
우물안 개구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