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부와 놀부"....ㅎㅎㅎ
흥부와 놀부"
흥부와 놀부형제 내외는 같은 날 같은 시에
세상을 하직하고 지옥과 천당의 갈림길에서 다시 만났다.
드디어 흥부내외와 놀부내외가 염라대왕 앞에 섰다.
염라대왕: 흥부 놀부는 듣거라~
지금 저 앞에 똥통과 꿀통이 있다.
각자 어느 통에 들어가겠는고?
(놀부 잽싸게 먼저 말한다)
놀부: 저는 꿀통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염라대왕: 그런가? 허는 수 없군…
놀부는 꿀통에 그리고 흥부는 똥통에 들어갔다 오너라~
(두 사람은 염라대왕이 시키는 대로 했다)
염라대왕: 너희 두 형제는 서로 마주보고 서거라.
그리고 서로 상대의 몸을 핥도록 해라~
(놀부는 죽을 상이 되고 말았다)---------------------
---(얼마 후)
염라대왕: 흥부아내와 놀부아내는 각자 어느 통에 들어 가겠느냐?
(놀부아내는 얼른 놀부남편을 쳐다본다. 그러자 똥통에 들어가라는 눈짓을 한다)
놀부아내: 대왕님 저는 똥통에 들어가고 싶어요.
염라대왕: 오. 그런가~ 허는 수 없지…
놀부아내는 똥통에 흥부아내는 꿀통에 들어 가거라~
(두 여인은 염라대왕이 시키는 대로 했다)
염라대왕: 지금부터 흥부와 놀부는 각자 자기 아내와 마주 서거라~
그리고 각자 아내의 몸을 깨끗이 핥도록 하여라~
(놀부 드디어 기절하고 말았다)
염라대왕의 심보도
놀부 못지 안은것 같아요. .........^)(^
ㅎㅎㅎ....그러게요
얼마나 황당?????
그러니까 염라대왕이지용~....ㅋㅋㅋ
염라대왕 님도 지옥 이나 천당을 보내시지 똥통
꿀통 골라 사람을 개처럼 핥으라고 하시니
너무 하셨시 유 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지옥이니까 그렇죠
그러니까 천국으로 가야지요...
그래두 너무했나욤~
데보라님,
나누어 커지는 엔돌핀을 들고 오셨군요.
一笑日少하시니 항상 건강하시지요.
저도 그 알약 한알 먹겠습니다.
ㅋㅋ
이 곳 홈을 아름답게 꾸미시어
그대 아름답습니다.
항상 밝은 웃음과 함께하시지요.
ㅎㅎㅎ...동행님/..
엔돌핀이 솟아 나셨다면 고맙지요
넵!~...언제든지 드세요...마니~마니~
오셔서 고운 흔적 감사하구요
행복하세용~...^.^
보약 한사발 마시고 갑니다 ^*
물소리님/..감사해요
보약이라고 하시니 넘 감사하구요
이런 보약 자주드려야겠네요..ㅎㅎㅎ
오늘도 보약드시고 건강하게...화이팅!
데보라님 덕분에
매일매일 웃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고마워요
매일 매일 많이 웃으세요
하루의 일이 즐거우실거예요..
힘든 이민 생활~...
활력소가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