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매 좋은거^
슈퍼우먼님은 이곳(?)에서 하루를 시작하셨지만 이 산머루는 이곳(?)에서 하루를 마감하렵니다.
유리님 말씀대로 (?)화살이 이 산머루 가슴에 꽂혔나 봅니다. 착각이래도 너무 행복합니다.
활활 타오르는 장작불을 무엇으로 어떻게 꺼야할찌~~~^^
애고! 김치국이 와 이리 맛있나 모르겠네~~~
2005.10.26 01:10:37 (*.84.85.10)
Jango
유리님 안뇽^^
요새 모기는 철도 모르나 봐유~~
밤마다 모기가 좋아하는 향수를 뿌려야 그나마 잠이라도 잔답니다.
유리님 목소리는 작을지 몰라도 우리 집 모기는 월~매나 소리가 큰지 산머루의 달콤한 꿈(?)도
못 군답니다.
유리님! 여러 가지로 고맙습니다. 유리님도 아자아자 ^화이팅팅팅^ 입니다. 또 봐유^0^
^우매 좋은거^
슈퍼우먼님은 이곳(?)에서 하루를 시작하셨지만 이 산머루는 이곳(?)에서 하루를 마감하렵니다.
유리님 말씀대로 (?)화살이 이 산머루 가슴에 꽂혔나 봅니다. 착각이래도 너무 행복합니다.
활활 타오르는 장작불을 무엇으로 어떻게 꺼야할찌~~~^^
애고! 김치국이 와 이리 맛있나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