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주가(愛酒歌) 

하늘이 술을 내리니 천주(天酒)요~
땅이 술을 권하니 지주(地酒)라!

내가 술을 알고 마시고
술 또한 나를 따르니
내 어찌 이 한잔 술을 마다 하리오~

그러하니 오늘밤 이 한잔 술은
지천명주 (地天命酒)로 알고 마시노라~




오늘같이 화창한 날에 우리님들께서
나들이도 못가시고 열심히 일하시는 중에

이 Choco"~가 해물 부침게와 파전을 만들어 왔습니다.
우리 카페에서 자리깔고 맛있게 드시면서

이런얘기 저런얘기 정담들 나누면서
수고로움에서 잠시 즐겨보자구요~  




굴전 맛있게 생겼지요?

많이 드시면서 재미있는 이야기 내려놓구 쉬어가세요!




요즘 힘드신가요?
뉴스보기 겁나고 어디 스트레스 확 풀곳도 없고..
 
하지만 우리님들은 힘차게 파이팅 하실겁니다.
 
아자! 아자!
 
 
 벌써 가실려구요?
가실려거든 맛있다는 증표로 싸인 해주고 가세여!
빵~긋! -^&^- 


사랑해요! 우리님들...쪼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