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가시꽃나무
▒ 인 연 ▒
그대는 언젠가 스쳐 지나가는 길모퉁이에서
우연히 만나고 헤어지는
그런 사람에 불과하다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다시는 보아도 하찮은 존재에 불과할 뿐이라고.
하지만 나는 그대와의 소중한 만남이
그져 스쳐 지나가는 우연이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수많은 사람중에서
밤하늘에 무수히 빛나는 저 별중에서
유난히 반짝이는
저 하늘가에 작은 별 만큼이나
적어도 그대를 알게된
수많은 백사장의 모래알 만큼이나
오늘도 스쳐 지나가는
수많은 만남속에 나 그대를 사랑하게
된것이 어찌 우연이라 할 수 있을까요?
전생에 수많은 만남속에
수백번 아니 수없이 헤아릴 수 없을만큼
무수히 만났던 그대와 나
이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세상에서
우리는 마음을 나누며
소중한 오늘을 나누고 싶습니다.
나 그대를 정녕 사랑했기에
나 그대의 인연이라는 두글자속에
흐르는 시간속에 오늘을
헛되이 보낼 수 없어
나 이제 그대를 만나고 싶습니다.
나 이제 그대를 사랑하고 싶습니다.
그대는 나를
스쳐 지나가는 인연이라 여길지 모르지요.
그러나 나는 우리의 만남이
우연에 불과하다고 생각지는 않으렵니다.
그대는 내안의 소중한 인연이기에...
그대는 내안의 영원한 사랑이기에...
그대는 언젠가 스쳐 지나가는 길모퉁이에서
우연히 만나고 헤어지는
그런 사람에 불과하다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다시는 보아도 하찮은 존재에 불과할 뿐이라고.
하지만 나는 그대와의 소중한 만남이
그져 스쳐 지나가는 우연이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수많은 사람중에서
밤하늘에 무수히 빛나는 저 별중에서
유난히 반짝이는
저 하늘가에 작은 별 만큼이나
적어도 그대를 알게된
수많은 백사장의 모래알 만큼이나
오늘도 스쳐 지나가는
수많은 만남속에 나 그대를 사랑하게
된것이 어찌 우연이라 할 수 있을까요?
전생에 수많은 만남속에
수백번 아니 수없이 헤아릴 수 없을만큼
무수히 만났던 그대와 나
이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세상에서
우리는 마음을 나누며
소중한 오늘을 나누고 싶습니다.
나 그대를 정녕 사랑했기에
나 그대의 인연이라는 두글자속에
흐르는 시간속에 오늘을
헛되이 보낼 수 없어
나 이제 그대를 만나고 싶습니다.
나 이제 그대를 사랑하고 싶습니다.
그대는 나를
스쳐 지나가는 인연이라 여길지 모르지요.
그러나 나는 우리의 만남이
우연에 불과하다고 생각지는 않으렵니다.
그대는 내안의 소중한 인연이기에...
그대는 내안의 영원한 사랑이기에...
별빛사이 2006.06.17. 18:27
김남민 님 반갑습니다..
중략....
나 이제 그대를 만나고 싶습니다.
나 이제 그대를 사랑하고 싶습니다.
그대는 나를
스쳐 지나가는 인연이라 여길지 모르지요.
그러나 나는 우리의 만남이
우연에 불과하다고 생각지는 않으렵니다.
그대는 내안의 소중한 인연이기에...
그대는 내안의 영원한 사랑이기에...
좋은인연 되어...
마음이 아름다운 함께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