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공짓글
방명록
오작교의 영상시
일반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게시판
마음의 샘터
마음의 샘터
법정스님의 글
긍정의 한 줄
태그없는 詩
사랑방
손님의 사랑방
좋은 사람들
건강한 사람들
자유게시판
시낭송 게시판
자료실
우리말 바로알기
컴퓨터 관련
컴퓨터 상식
제로보드4 TIP
XE TIP공간
스마트폰
아이패드
갤럭시노트
교통관련 상식
생활법률상식
STUDY
윈도우7, Vista
태그강좌
HTML등
포토샵
태그사전
태그연습장
문자태그 만들기
마퀴태그 만들기
스크롤바 생성기
색상코드
잊혀진 시간
5070게시판
잃어버린 시간
그때를 아십니까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로그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마음의 샘터
태그없는 詩
사랑방
손님의 사랑방
좋은 사람들
건강한 사람들
자유게시판
시낭송 게시판
최근 게시글
죽어서도 내가 섬길 당신은(...
[
1
]
가을시 낭송 모음집 Part - 2
가을시 낭송 모음집 Part - 1
예고편이 전부가 되지 않도...
실수는 축복이다 / 삶이 내...
파도와 바람과 지도만 있다...
[
2
]
쇼팽의 심장 / 사랑한다는 ...
내려 놓으면 편안해진다
현직 판사가 말하는 변호사 ...
손해보지 않고 변호사 선임...
최근 댓글
갑자기 가을이 와버렸습니다...
최근 댓글 란에 '천사님'이...
천사님, 안녕하시와요.... ...
뜬다님. 우리 홈에 인연을 ...
홈페이지를 안지는 오래 되...
목소리로 속이는 보이스피싱...
비 내려 찾아온 쓸쓸함에 어...
끊임없이 비가 주룩주룩 내...
장마철이라 비가 내리는 것...
전형적인 장마철의 날씨입니...
Counter
전체 : 115,405,987
오늘 : 3,894
어제 : 12,996
자유게시판 - 자유롭게 아무런 격식이나 제한이 없이 글을 올릴 수 있는 곳
글 수
5,159
회원가입
로그인
가을 속으로
우먼
https://park5611.pe.kr/xe/Gasi_05/64531
2006.09.14
10:29:09
1165
목록
가을 속으로 / 우먼
마른 풀 섶에
이는 바람이다.
형체 없이 떠도는 고독처럼
이 가을이 낯설다.
아직도 푸르기만 한
은행잎이
고개를 흔들 뿐인데.
가을 언저리,
가슴 언저리에 맴도는
기억 하나.
이 게시물을
목록
2006.09.14
10:49:33
늘푸른
와~
우먼님 답게
짧으면서도 굵게
가을이 함축되여 있네요
고운글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우먼님!
2006.09.14
14:59:26
가을하늘
가을가슴 언저리에
뭔가 좀 있을래나 ......
2006.09.16
13:21:18
우먼
늘 푸른님 !
이젠 가을 속으로 들어갈 준비가 끝났는지요?
빨간 웃음 잡으로 가요.
2006.09.17
06:42:27
cosmos
기억하나...
무얼까요? ^^
가을은 가을인가 봅니다
우먼님 가슴 언저리에
얹힌 가을,
함께 느껴보는 시간이네요.
감솨!! ^^
2006.09.18
20:57:59
우먼
가을 하늘님~처음 뵙네요.
댓글 달다 말고 마실 뎅겨 왔더니만 한참이 되었네요.
모쪼록 풍성한 가을 되십시요.
2006.09.18
21:00:20
우먼
cosmos님!
오늘 보니 가을 하늘이 무척 높고 푸르더이다.
상큼 발랄한 모습 보요 주시는 님
감사 드려요.
좋은 계절, 이 가을 함께해요.
2006.09.19
11:49:48
빈지게
우먼 동상은 어저면 이렇게 아름다운 감성을
지녔을까?
더욱 건필하시길 바래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022-04-26
60628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2014-12-04
76782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2014-01-22
937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94228
2309
노년에 있어야 할 벗...
5
작은물고기
2006-09-21
1152
1
2308
아내가 있는 집/김용택
7
빈지게
2006-09-19
1146
2307
가을비 오는 날
2
진리여행
2006-09-19
1128
2306
죠지부러더스...ㅋㅋㅋ
8
늘푸른
2006-09-19
1129
2305
하늘과의 인연
2
고암
2006-09-19
1126
2304
가을 편지
15
푸른안개
2006-09-19
1153
46
2303
사랑했기에 보낼 수밖에 없었습니다
2
하늘빛
2006-09-18
1126
2302
♣ 가을 느낌 ♣
3
간이역
2006-09-18
1124
7
2301
불쌍한 남자(왜~사니 왜~살어)
17
늘푸른
2006-09-18
1095
12
2300
가을
20
cosmos
2006-09-18
987
2
2299
수입식품 알아보기
4
보름달
2006-09-17
1149
2298
父 母 任 靈 前 에
2
바위와구름
2006-09-17
1126
1
2297
하나된 워크숍
8
빈지게
2006-09-17
1127
2296
구르는 돌은 둥글다/천양희
7
빈지게
2006-09-17
1166
2295
함께 웃어봅시당
8
늘푸른
2006-09-16
1117
2
2294
* 가을 산 / 안도현
11
조지아불독
2006-09-15
1052
16
2293
가을여심/전소민
3
전소민
2006-09-15
1125
2292
내일을 위해 오늘을 산다
1
김미생-써니-
2006-09-14
1124
4
가을 속으로
7
우먼
2006-09-14
1165
2290
돈 찾아가세요(도로교통안전협회 환불금)
6
늘푸른
2006-09-14
1105
6
2289
사이버 시집<여섯째 손가락>/詩.박선희님
3
보름달
2006-09-13
1126
14
2288
휴대폰
포플러
2006-09-12
1117
2
2287
저승에서 만난 두사람
8
늘푸른
2006-09-12
1125
6
2286
가을꽃/정호승
3
빈지게
2006-09-12
1118
3
2285
사랑이라 말하지 못하는 이유
1
고암
2006-09-12
1127
1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lose Login Forms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