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제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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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작입니다~ 여러님들의 가르침을 기대하렵니다~ 즐거운 계절이시길......
오작교 2007.06.03. 20:39
영화 "여인의 향기(Scent Of A Woman)"에서
알 파치노가 가브리엘과 멋진 탱고춤을 추던 모습이 자꾸만 오버랩이 됩니다.
자구마한 체구에서 뿜어내는 그 열정들......
제가 그니를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좋은 글 그리고 멋진 배경음악입니다.
알 파치노가 가브리엘과 멋진 탱고춤을 추던 모습이 자꾸만 오버랩이 됩니다.
자구마한 체구에서 뿜어내는 그 열정들......
제가 그니를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좋은 글 그리고 멋진 배경음악입니다.
흰구름
2007.06.04. 04:58
상상의 나래가 참으로 광범위 하신 것 같아요.
차, 한잔이라.....
그 차 한잔이란 것도 인연이어야 가능하지요.
세상엔 인연없이 이루어지는 것은
없는 것 같거든요.
글이 심오하고 멋지네요.
종종 음미하게 해주시면 더 좋구요..ㅎ
의미있게 잘 봤습니다.
차, 한잔이라.....
그 차 한잔이란 것도 인연이어야 가능하지요.
세상엔 인연없이 이루어지는 것은
없는 것 같거든요.
글이 심오하고 멋지네요.
종종 음미하게 해주시면 더 좋구요..ㅎ
의미있게 잘 봤습니다.
오작교님, 흰구름님 감사합니다 격려의 말씀~ 여인의 향기라는 영화는, 배우들의 명연기도 그렇지만, 라틴 탱고의 선율은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빈지게 2007.06.07. 09:55
Ador님!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더욱 건필 하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더욱 건필 하시길
바랍니다.^^*
습작을 이리 격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많은 네티즌의 닠네임을 보았지만,
님 처럼의 모든 욕심을 버린다는 의미의 닉네임은 처음 대하였습니다.
겸손과 배려, 오작교의 여러 회원뿐만이 아니라, 모두가 인생의 덕목임을 안다면, 얼마나 좋을지요.....
반가웁고, 감사합니다.
많은 네티즌의 닠네임을 보았지만,
님 처럼의 모든 욕심을 버린다는 의미의 닉네임은 처음 대하였습니다.
겸손과 배려, 오작교의 여러 회원뿐만이 아니라, 모두가 인생의 덕목임을 안다면, 얼마나 좋을지요.....
반가웁고, 감사합니다.